[노컷TV]김경준씨 만나러 왜 가셨나요?

2007-12-06 アップロード · 144 視聴

- 왜 가셨나요?

= 저희들이 어제 아침 검찰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우리 후보님이 대법관을 하신 분인데 무턱대고 검찰이 잘못했다고 하실 수 있는 성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입 닫고 가만히 있을 성질도 아니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최소한 본인의 얘기를 들어보자 그래서 간 것입니다.

- 말하자면 이회창 후보가 가서 좀 알아보고 오라, 직접 들어보고 오라고 해서 다녀오신 거군요.

= 그런 취지의 말씀을 들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어제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만나셨어요?

= 어제는 가서 검사님께 말씀드리고 접견이 가능한지 설왕설래하고 나니까 시간이 한 20분 지나가서 정작 만나기는 4시부터 5시 20분까지 만났습니다.

- 오늘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만나셨습니까?

= 오늘은 검찰로부터 김경준씨가 저를 만나고 싶다는 전화를 받고 오전에 갔는데, 11시 15분쯤 된 것 같은데 그 때부터 접견하려고 하니까 통합신당 쪽 변호인들이 또 여러분 오셨습니다. 네 분이 오셨는데 그래서 할 수 없이 다섯 명이 공동으로 접견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새로 오신 분들은 또 어제 제가 물어본 것을 또다시 물어보시고 그 중간 중간에 저는 또 에리카 김으로부터 전화를 받아서 그 내용을 김경준씨에게 구두로 전달하고, 김경준씨가 손으로 써준 영어 메시지를 또 에리카 김에게 전화로 전해주고 그런 역할을 하느라고 오늘 많은 접견을 못한 셈이고, 제가 오늘 중점적으로 물어본 것은 어제 제가 물어본 것 중에 좀 더 자세히 세 가지를 물어봤습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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