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DMB 노컷연예-12월6일 방송

2007-12-07 アップロード · 5,666 視聴

오늘은 어떤 영화 소식을 준비하셨나요.

네. 김태희-설경구씨가 부부로 나온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김태희씨가 까칠하고 거친 캐릭터로 변신을 해서, 또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죠. <싸움>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넌 오늘 내손에 죽는거야!”구경하는 것 중 가장 재밌는 것! 바로 싸움이죠! 김태희 설경구씨가 어마어마한 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 싸움! 지금 시작합니다.

한때 사랑했던 진아와 상민! 엄청난 성격차이로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됩니다. 서로의 재산을 반반씩 나누며 모든걸 정리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그날 상민은 진아에게 더이상 싸우기 싫어 홧김에 아끼던 물건을 주게 된것! 예민결벽과다집착형! 그리고 새가슴증훈 상민은 극도의 집착과 흥분에 둘러싸야 진아와 약속을 잡습니다.

꼭 이렇게 얄미운 말로 얻어터지는 상민인데요.

또한 김태희씨는 이번 영화를 위해 여배우들이 꺼린다는 부스스한 폐인 모습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김태희의 재발견 영화라고 하는데요. 연약하지만 그녀에겐 강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까칠녀로 변신한 김태희! 이런 발차기는 물론이고, 남의 집 어질러 놓기까지! 그녀에게 잘못 보였다간 정말 큰일납니다. 거침없는 그녀의 히스테리는 끝이 없는데, 보고만 있어도 살벌한 그녀의 마지막 엔딩은? 노트북에 물 살짝 부어놓기였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소심남으로 변신한 설경구는 뒤통수에 욕하기! 부실한 몸에, 줄 행랑 치기를 잘하는데요.

물과 기름처럼 섞일수 없는 두사람! 하늘과 땅차이정도 나는 두 사람의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맨날 싸움만 하는데요. 과연 두 사람에게 평화는 다시 찾아올까요?

도대체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싸움을 만든 것일까요? 하드보일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싸움!’ 다음주 싸움구경 하러 극장으로 가보자구요!

김태희씨.. 너무 예쁘고 똑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늘 있어왔던 배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네. 마스카라 범벅이 된 얼굴, 현란한 발차기, 성난 목소리까지...그동안 김태희씨가 보여주지 않았던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열심히~ 연기를 펼쳐보였다고 해요.
그리고, 노력한만큼 결과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단, 시사회 후에, 언론에서, 김태희씨가 연기력과의 싸움에서 웃을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평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희씨가 망가진다는 것도 궁금하고, 설경구씨와의 연기 호흡도 궁금하고... 또, 김태희씨의 연기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언제 만나볼 수 있나요.

다음주, 12월 13일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일주일만 더 기다리면 되겠군요. 그럼 다음주 목요일 시네마 데이 때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영화 소식도 전해주시죠.


네. 이번에는, 최근, 박경림씨가 공동 연출자로 나서고 정준하씨가 여장을 한다고 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뮤지컬 <헤어 스프레이> 소식을 전해드렸었잖아요.
그런데, 이 뮤지컬이, 이번에는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게 됩니다. 영화 <헤어 스프레이>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때는 1980년대, 전통과 오래된 가치를 지키던 그때! 구닥다리 세상을 바꾸는 대단한 소녀가 나타납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고정관념이 더 심했던 그시절! 뚱뚱하고 못 생긴 여자애는 댄싱 퀸이 될수 없다고 말하며, 트레이시를 절망에 빠지게 하는데요.

하지만, 오디션의 날은 다가오고, 트레이시는 준비를 합니다.

슈퍼헤비급 댄싱퀸 트레이시! 모든 악조건을 이겨내고 드디어 화려한 데뷔를 하는데요.
보기엔 우둔해 보이지만, 몸을 자유자재 움직이며 수준급의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만인의 시선을 집중 시켰지만,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방송국 메니져는 자꾸 트레이시를 괴롭힙니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못생긴 트레이시는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과연 그녀는 해낼수 있을까요?

1988년, 존 워터스가 연출했던 동명 코미디 영화를 바탕으로 2002년 헤어스프레이는 뮤지컬로도 재탄생되었는데요. 그 당시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뿐만 아니라, 최우수 연출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했던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겼는데요.

헤어스프레이는 영화 뿐만 아니라 지금 대학로에서 뮤지컬로 볼수 있습니다. 정준하씨가 트레이시의 엄마역을 맡았고, 박경림씨가 연출을 맡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두 헤어스프레이가 대중들에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꿈이 있으면 땀을 흘려라! 꿈은 반드시 노력하는 자에게만 이루어진다는 말을 실현시킨 영화 헤어스프레이! 댄스 퀸이 되고 싶은 뚱뚱하고 못생긴 소녀! 트레이시의 좌충우돌 성공스토리! 이뿐만 아니라 신나는 노래와 화려한 춤이 여러분의 시선을 자극 시킬건데요! 세상을 바꾸는 천방지축 슈퍼걸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합니다.

뮤지컬에서는, 정준하씨가 여장을 하고, 주인공인 뚱보 소녀 트레이시의 엄마로 등장을 한다고 하는데, 영화에서는 이 역을, 존 트라볼타가 맡는다구요.

네. 이미 30년전, 뮤지컬 영화 <토요일밤의 열기>를 통해,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는 존 트라볼타가 영화 <헤어 스프레이>에서 여장을 하고, 녹슬지 않은 디스코 실력을 보여준다고 하니까, 더욱더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영화, 뮤지컬 모두~ 다 보고 비교를 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직접 극장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운씨, 여기서 끝이 아니죠?

네. 잠시후에 신작 영화 소식을 더 전해드리도록 하죠.


계속해서, 시네마 데이~ 신작 영화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헤어 스프레이 말고, 또 어떤 영화들이, 오늘 개봉을 했나요.

네. <헤어 스프레이>가 유쾌상쾌하고 희망이 넘치는 가족 영화라면, 이번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영화 <데스 센텐스>를 만나보시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이 화목한 가정의 가장 닉은, 어느날, 아들 브랜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기쁜 마음으로 귀가를 하던 중, 잠깐 들른 주유소에서, 예기치 않은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주유소에 갱단이 들이닥치고, 그들에 의해, 닉의 자랑이던 장남 브랜든을 잃게 된 것인데요. 더욱더 충격적인건, 이 끔찍한 일이, 아무~ 이유없는, 그저 갱단 입문식의 일환이었다는겁니다.
하지만,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이야 어찌됐든, 갱단에게는 가벼운 형이 언도되고..
이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살인범이 풀려난 그날, 충동적으로, 그를 살해한 것이죠. 하지만, 살인범에게도 가족은 있는 법. 닉에게 동생을 잃은 갱단 두목 빌리는, 오히려 닉과 그의 가족들에게 복수를 계획합니다. 결국, 가족 모두가 갱단의 타깃이 된 것이죠.
평범한 가장이었던 닉!! 아들을 잃고, 가족 모두를 잃을 위기에 처하자 분노가 극에 달해, 또다시 복수를 준비하는데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겨누는 두 남자의 무모한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이들의 복수의 끝은 무엇일까요.


케빈 베이컨의 열연이 돋보이는 스릴러 드라마! <데스 센텐스>에서 확인해보시죠.

오랜만에 만나는 케빈 베이컨... 잠깐이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확실한 연기를 보여주는 듯 하네요.

네. 평범하고 행복한 가장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실의에 가까운 분노... 그리고, 충동적인 복수심..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걸 거는 분노... 이 모든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데요. 복수는 복수를 낳고, 화는 더큰 화를 불러온다고 하잖아요. 복수에 복수로 맞서는 두 가족... 남자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저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네. 오랜만에 케빈 베이컨의 연기도 보고... 결말도 보고.. 꼭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쏘우 시리즈를 만든 감독의 작품이라구요.

네. 쏘우를 만든 감독인 제임스 왕이 동명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라고 해요. 쏘우에서 끔찍하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릴러와 반전으로 충격을 줬던 제임스 왕이, 이번에는 또 어떤 충격을 안겨줄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네요.

네. 정말 기대됩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작품도 소개해주시죠.

네.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유쾌한 로맨스 영화 한편을 소개해드리죠. <스타트포텐>이라는 작품인데요. 함께 보시죠.

사랑은 게임이라구요? 사랑이 게임만큼 재밌고 간단하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시골에서 자란 브라이언이 고향을 떠나 명문 대학에 입학해 겪는 좌충우돌 성장담!! 영화 <스타트포텐>에서, 브라이언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어리버리 촌뜨기 브라이언은, 어느날, 완벽한 그녀, 동기 앨리스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빠집니다
그리고, 용감무쌍하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요.
이게 웬일입니까~ 그녀가 오케이~ 합니다.
금발의 미모에 지적 수준까지 갖춘 완벽미녀와 첫 데이트를 하게 된 브라이언... 입이 귀에 걸렸는데요.
이게 꿈인지 생신지... 그녀가 여행 제안까지 하네요.
하지만, 이 여행이 최악의 순간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요. 결정적인 순간에, 담배에 취해 추태를 부립니다.
그렇다고 실망하긴 이릅니다! 또한명의 그녀, 레베카가 있으니까요. 금발 미녀 레베카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이 여인~ 레베카와 한해의 마지막날을 보내게 된 브라이언.. 이번엔 잘~ 해내야 될텐데...
예상치 못한 실수로, 레베카마저 보내버린 브라이언...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순 없죠! 평소 퀴즈왕으로 통하던 브라이언... 퀴즈 대항전에 나가 우승해서, 금발미녀 앨리스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는데요. 연애사에만 관심 집중~ 하더니, 퀴즈 실력도 바닥을 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합니다. 좌절금지! 계속~ 도전하면, 좋은 날이 올까요?
과연 브라이언의 청춘에 꽃필날은 언제쯤이나 올까요. <스타트포텐>입니다.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에 대해 가볍고 유쾌하게 다룬 영화군요.

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자 제작자인 톰 행크스가, 젊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제작한, 영국의 로맨틱 코미디 물인데요. 새로운 세상에 힘겨워하는 청춘들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영화라고 하네요.

저도 영화를 통해, 웃음과 에너지를 얻어야겠습니다. 고운씨 오늘 소식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코너는 <연예 브리핑>입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예가의 다양한 소식들을, 두윤경 리포터가 전합니다.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연예브리핑 시간입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어제 환상무대를 펼쳐 남학생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 광장동 멜론AX홀에서 열린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환상콘서트' 무대에서 원더걸스가 텔미를 열창한데 이어, 소녀시대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불러 서로의 매력을 뽐냈는데요.
같은 듯 서로 다른 매력으로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자극하고 있는 두 팀답게 많은 남성팬들의 환호가 공연장을 메웠습니다.
원더걸스는 공연과 함께 팬들과 포토타임 그리고 자신의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기도 했습니다.
저도 원더걸스의 텔미춤을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요. 오늘은 10대 여성그룹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환상콘서트 소식부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1.원더걸스 + 소녀시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어머나!'
10대 여성그룹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함께 뭉쳤습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어제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원더걸스 와 소녀시대 환상콘서트'를 통해 서로의 매력과 실력을 뽐냈습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텔미'와 데뷔곡 '아이러니', 1집 수록곡 '가지마' 등을 열창하며 섹시하고 힘있는 안무를 보여줬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는 1집 수록곡 '허니'로 차분히 시작한 뒤, 타이틀 곡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등을 부르며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요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그룹의 콘서트가 열린 멜론 악스홀에는 1500여명의 팬들이 찾았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남성 팬이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태왕사신기' 24회 평균시청률 29.4%, 올해 드라마 4위
4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MBC 태왕사신기가 어제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 집계 결과 '태왕사신기'는 24회 평균 29.4%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올해 방송한 드라마 중 종합 4위의 기록인데요
1회 시청률 20.4%로 출발한 '태왕사신기'는 4회에 31.7%를 넘어서면서 '대박 시청률' 기준치인 30%대를 돌파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웅장한 컴퓨터 그래픽과 이야기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시청률 상승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특히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기를 배경으로 삼았지만 판타지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구성도 인기를 보탰습니다.
성 연령별 시청자 분포에서는 여자 30대가 평균 시청률 27%를 보여 가장 높았고, 이어 여자 20대와 여자 40대가 2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기록해
여자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신동엽-이효리, KBS 연예대상 진행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과 이효리가 공동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2일 방송될 '제6회 KBS 연예대상'에 신동엽과 이효리가 시상자 진행자로 나설 예정인데요.
KBS 2TV '해피투게더'의 '쟁반노래방' MC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2002년과 2003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진행을 맡아 찰떡궁합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맡은 김영도 PD는 "1회와 2회 때 호흡을 맞춘 신동엽과 이효리를 이번 시상식에 공동 진행자로 내세울 것"이라며 "이번 K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연예가중계' 뒤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연예대상은 오는 22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4.김태희, "아니죠~맞습니다"…'개콘-변선생' 깜짝 출연
탤런트 김태희가 KBS '개그콘서트' 중 '까다로운 변선생' 코너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태희는 어제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그콘서트' 녹화 중 마지막 코너인 '까다로운 변선생'에 출연해 방청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수업을 지루해하는 학생들에게 '변선생'인 개그맨 변기수가 김태희 선생이 나온다고 이야기했지만 대신 개그맨 김대희가 나와 '대화가 필요해'의 아들 장동민을 찾다가 들어가버렸고, 또다시 김태희 선생이 나온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때 변기수의 소개로 깜짝 등장한 김태희는 "김대희 아니죠, 김태희 맞습니다" "김기열, 나가" "고만해라~" 등 변선생의 말투를 그대로 보여줘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싸움'에 출연한 김태희는 개봉을 앞두고 몇몇 오락프로그램에 출연 중인데, 이번 '개그콘서트' 출연은 개그맨들도 잘 모를 정도로 조용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연예브리핑이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벌써 한주가 다 지나가고, 내일이면 금요일이네요. 저희는 내일도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의 금요일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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