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만년2인자' 양준혁, 이번엔 프로야구 대상

2007-12-07 アップロード · 5,280 視聴

지난 달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만년 2인자의 설움'을 털어놓은 바 있는 양준혁(삼성)이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을 거머쥐며 마침내 최고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통산 2,000안타의 대기록 달성과 최고령 '20-20 클럽' 가입 등 '불혹의 저력'을 인정받으며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의 주인이 된 것.

올 시즌 타격 전 부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지만 타격과 장타율, 출루율에서 2위만 3개, 홈런과 득점에서 4위를 기록한 양준혁은 아쉬움 속에 '무관의 해'를 보냈다.

양준혁은 "거의 전 경기에 출전했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없다"면서도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항상 2인자로 있었는데 최고선수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타이틀도 없었고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지 못해 아쉬웠는데 뜻깊은 상이 된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였던 류현진(한화)이 최고투수상에, 최고타자상에 이대호(롯데), 감독상에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SK 김성근 감독이 수상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만년2인자,양준혁,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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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fkqjf333
2007.12.07 03:19共感(0)  |  お届け
필수인거 잘 아시죠~ ^^삭제

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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