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원한 3할' 양준혁,프로야구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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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梁神) 양준혁(38. 삼성)이 일간스포츠, 제일화재해상보험이 공동 제정한 올해 프로야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준혁은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7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선수에게 주어지는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 순금 도금한 글러브를 받았다.

양준혁은 올시즌 공격 전 부문에서 10위 안에 드는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타격(.337) 장타율(.563) 출루율(.456) 2위, 홈런(22개) 득점(78개) 4위, 도루(20개) 9위, 타점 10위(72개)다.

특히 올시즌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통산 2,000안타 대기록을 세웠고 최고령 '20-20 클럽'(홈런, 도루 20개 이상)에 가입하는 등 불혹의 나이를 무색케 했다.

최고 투수와 타자는 류현진(한화)과 이대호(롯데)가 뽑혔다. 지난해 투수 트리플크라운을 이룬 류현진은 탈삼진 1위(178개), 다승 2위(17승), 평균자책점 4위(2.94)를 기록하며 2년차 징크스를 깼다. 지난해 타격 트리플크라운을 이룬 이대호는 타율 3위(.335), 홈런(29개) 타점(87개) 2위를 기록하며 식지않은 방망이를 과시했다.

올시즌 최고 사령탑에는 5년만에 국내 복귀해 우승을 이끈 김성근 SK 감독이 올랐다. 김감독은 올해 SK의 창단 첫 정규리그 1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코치상은 두산의 준우승을 이끈 김광수 수석코치가 안았다.

[BestNocut_L]최고 구원투수와 수비상은 SK의 배터리 마무리 정대현과 박경완이 수상했다. 정대현은 올시즌 29세이브로 이 부분 2위에 올랐고 박경완은 국내 최고의 투수리드와 함께 도루 저지율 1위(.376)를 기록했다.

특별상은 다승(22승), 평균자책점(2.04) 2관왕에 오른 두산 최강용병 다니엘 리오스가 선정됐다. 이외 프런트상은 '스포테인먼트'로 팬들의 사랑과 우승을 잡은 SK에 돌아갔다.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은 총상금 3,300만원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시상내역<BR>▲대상=양준혁<BR>▲최고투수=류현진<BR>▲최고타자=이대호<BR>▲최고구원=정대현<BR>▲최고수비=박경완<BR>▲특별상=리오스<BR>▲감독상=김성근<BR>▲코치상=김광수<BR>▲프런트상=SK<BR>▲아마추어 지도자상=강문길 단국대 감독<BR>▲아마추어 MVP 정찬헌(광주일고)<BR>▲공로상=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장<BR>▲신인상=조용훈(현대)<BR>▲재기상=심정수(삼성)<BR>▲기량발전상=이현곤(KIA)<BR>

CBS체육부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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