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정은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것"

2007-12-10 アップロード · 43,758 視聴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명승부를 소재로 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임순례 감독을 비롯해 김정은, 문소리, 엄태웅, 김지영, 조은지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참석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당시 경기의 중계를 맡았던 최승돈 아나운서가 영화에도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BestNocut_R]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임순례 감독은 "당시 경기를 봤었고, 천재 선수가 아닌 어려운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라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설명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실제 배우들이 3달간 핸드볼 훈련을 받았으며 아테네에서 현지 촬영을 하기도 했다.

영화를 찍은 소감에 대해 김정은은 "시작할 땐 덥석 한다고 햇는데,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것"이라며 육체적으로 힘들었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힘들게 만든 영화인만큼 지금 선보이는 것이 너무 설렌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생애 최고의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촬영을 하면서 배우들과 힘든 가운데 진심이 통했던 것 같다"라며 "그때가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 김정은은 "경기 장면 중 골반을 다쳐 진통제를 맞으며 촬영에 임했다"라며 "밤마다 너무 아파 울면서 잠들곤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진통제의 양이 계속 늘어나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다"라며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04년 당시 선수단복 차림으로 등장, 입국 기자회견을 갖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영상취재팀 박용준 인턴기자 yjunsa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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