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회창-이명박, 노인회 강연서 10분간격 '공방전'

2007-12-10 アップロード · 3,790 視聴

이른바 '빅3'로 불리는 대선 주요 후보들이 대한노인회 초청 강연에서 노인 표심잡기에 나선 가운데 10분 간격으로 강단에 오른 이회창 후보와 이명박 후보가 서로에 대한 공방전을 벌였다.

먼저 강단에 선 이회창 후보는 연설 초반부터 사회기강을 강조하며 "정직하고 바보스럽지만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건전한 사회를 만든다"고 운을 뗐다.

이 후보는 이어 "위장전입하고 위장취업하면서 성공만 하고 돈 잘벌고 성공하면 잘 나가는 사회가 된다면 이 사회는 기반 질서가 무너진다"고 말한 뒤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냐"며 이명박 후보를 겨냥했다.

보수 후보간 경쟁을 들고 나선 이회창 후보는 "무늬만 보수이지 실제 그 사람이 우리가 추구하는 보수적 가치를 가졌느냐"고 물은 뒤 "일관된 철학과 진로를 가졌느냐가 중요하다"고 이명박 후보를 겨냥했다.

이회창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삼갔던 이명박 후보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추진 중인 이른바 '이회창 법'을 거론하며 비판강도를 높였다.

이 후보는 "경선 다 끝나는 것 보고 등록할 때 슬쩍 등록했다"며 "누군지 말은 하지 않겠다"며 이회창 후보를 꼬집었다.

전에 비해 직설적인 어조를 이어가던 이 후보는 이회창 후보를 향해 "남이 코피 터지도록 경선하고 난 다음에 쌩쌩하게 달려들었다"며 "이는 경선에 참여해 불복하는 것 보다도 더 나쁘다"고 비난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김다원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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