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사랑의 살인미소에 발길 멈춘 성종

2007-12-11 アップロード · 2,572 視聴

'왕과 나'에 어을우동으로 투입된 김사랑, 고혹적인 눈빛으로 성종 유혹, 어을우동 역에 캐스팅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사랑이 고주원을 농염한 미소로 사로잡았다.

8일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 SBS 월화극 '왕과 나'의 촬영장에서 얼굴을 드러낸 김사랑은 잠행에 나선 성종(고주원)과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장면을 촬영했다. 김사랑은 붉은색 고운 장옷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였지만 그 사이로 내비치는 알 듯 모를 듯한 미소는 성종 역의 고주원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김사랑은 "성종과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역을 맡았다"며 "왕실 권력 암투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 4일 성종을 가야금 연주로 유혹하는 어을우동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방송돼 김사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태다. 앞으로 김사랑은 '가야금 연주'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장기를 살려 '왕과 나'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촬영은 김사랑의 치마 끝이 진흙 범벅이 될 정도로 1시간 이상 계속됐다. 제작진으로서는 성종과 어을우동의 역사적 만남인 만큼 촬영에 신중을 기했기 때문이다.이를 지켜보던 처선 역의 오만석은 "나는 (어우동의) 몸종과 눈빛을 나누는 장면이 없느냐"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날 촬영분은 10일과 11일에 31회와 32회로 나뉘어 방송된다.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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