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검은파도'에 신음하는 만리포…방재작업 역부족

2007-12-11 アップロード · 86,427 視聴


원유 유출 사고로 태안군 일대 해변에 기름띠가 덮쳐들면서 나흘 째 방재활동이 이어졌지만 인력과 장비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방제대책본부는 11일 경비정과 방제정 등 함선 220척과 헬기 등을 비롯 군·경·자원봉사자 3,000여 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사고발생 13시간만에 해안에 기름띠가 몰려들기 시작했던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에도 마을 주민들은 물론 인근 부대 장병들과 각계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지만 밀려드는 검은 파도에는 역부족이었다.

방재활동이 장기화 되면서 작업에 나선 이들의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특히 방재작업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주민들은 나흘 째 쉬지 않고 작업에 임하느라 각종 신경통과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음력으로 그믐 다음날인 11일 조류가 빨라져 방재작업에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파도가 세지않아 만조시간인 오후 6시를 전후해 방재작업을 마무리했다.

태안=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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