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동주 "일본진출, 10일 안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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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동주(31)가 향후 거취에 대해 "국내에 남든, 일본으로 가게 되든 10일 안에 결정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김동주는 시상식이 끝난 후 일본진출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에이전트가 하고있는 일이기 때문에 크게 연락받은 것이 없다"면서도 "10일 안에는 일본 쪽에서 결정이 날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는 "에이전트가 일본 5-6개 구단과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중에 계약조건이 오면 가든지 안가든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주는 "국내에 남을 경우에는 두산을 떠날 마음이 없다"며 "두산에 남을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3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한 김동주는 총 유효 투표수 397표 중 171표를 획득해 이현곤(기아)을 12표차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07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 1루수와 2루수 부문은 김대호(롯데)와 고영민(두산)이 차지했으며 포수와 유격수 부문은 박경완(SK)과 박진만(삼성)이 각각 수상했다.

두산의 리오스는 외국인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삼성의 양준혁은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아 역대 최다타이인 8번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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