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태안서도 부재자 투표…"방제작업 중 한표 보람"

2007-12-13 アップロード · 905 視聴

제 17대 대통령 선거의 부재자투표가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원유유출 사고 방제작업이 한창인 태안에서는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 홍익대 해양연수원에 투표소가 설치됐다.

군 장병들은 본래 소속부대 소재지에서 투표를 하게 되지만 태안 기름유출 사고지역에 대거 방제 인력이 투입되면서 특별히 마련됐다.

방제작업 첫날부터 투입된 육군 제 1789부대 이기원 소위는 "사고가 없었다면 부대 소재 지역인 경기도 연천에서 투표를 했을 것"이라며 "방제작업에 임하면서도 동시에 한표를 행사하게 돼 더욱 보람되다"고 첫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태안 선관위 관계자는 "부재자투표소는 매년 태안군청에만 마련됐지만 원활한 방제작업을 위해 특별히 설치된 것"이라며 "연 인원 2000명 정도가 투표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안=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태안서도,부재자,투표…방제작업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