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손예진 "소매치기 소질 있는 것 같아"

2007-12-13 アップロード · 1,374 視聴

영화 '무방비 도시'(이상기 감독, 쌈지 아이비젼 영상사업단 제작)에서 매혹적인 소매치기 '백장미' 역을 맡은 손예진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무방비 도시' 제작보고회 에서 "면도칼로 가방을 자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어디서 해본 솜씨인 것 같다'고 했다"며 "그만큼 (소매치기)소질이 있는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 "극중 소매치기를 하며 타투(문신)샵을 운영하는 역할이라 직접 타투를 배웠다"며 "실제 타투를 가르쳐준 선생님의 다리에 타투를 할 때 희열을 느꼈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백장미' 역에 대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내면의 슬픔을 간직한 케릭터"라며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많이 고민했는데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겨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무방비도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하고 잔인한 수법을 구사하는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과 이들을 쫓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로 오는1월 10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tag·노컷손예진,소매치기,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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