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모니카 전제덕“모친상 슬픔 사랑나눔으로 달래"

2007-12-13 アップロード · 633 視聴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하고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로 호평 받고 있는 전제덕이 모친상을 딛고 도네이션 음반 참여한 속사정을 털어놨다.

전제덕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 10주년’의 기념 음반 헌정식에 참석해 “'사랑의 리퀘스트'를 즐겨보면서 종종 ARS도 참여해 기부를 해왔다”면서 “그러던 중에 20여일 전쯤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바로 이어 (도네이션 앨범) 녹음에 참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제덕은 “어머니를 잃고 녹음하면서 생명의 소중함,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내 자신에게 많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한국판 ‘위 아더 월드’가 돼서 주위 여러나라가 우리나라를 본받아 도움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의 노래-빛’에는 김종서 외에 탤런트 최불암, 배우 유지태, 시인 안도현을 비롯 가수 양희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임정희, JK김동욱, 빅마마, 크라운J, 노브레인, 데프콘, 전제덕 등의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사랑의 리퀘스트’는 지난 1997년 IMF때 시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ARS 등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10년 동안 605억 원이라는 기금을 마련해 백혈병 등 난치병 환우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지원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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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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