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나라당,도시락 끼니 때우며 "의장석 사수!"

2007-12-14 アップロード · 1,575 視聴

오후 2시로 예정된 BBK 특검법 및 검사 탄핵소추안의 처리에 관한 본회의를 앞두고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의장석을 사수하라'는 특명이 내려졌다.

한나라당 의원 110여 명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채 "우리는 이렇게 점거할 수밖에 없었다"며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본회의장을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은 마이크도 없이 확성기를 이용해 "정말 지긋지긋한 노무현 정권과 좌파정권이 또 5년간 나라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우리가 막아야만 한다"며 굳은 결의를 내비쳤다.

이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현재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은 유리창을 깨는 것과 방청석에서 뛰어내리는 것 아니면 양 쪽 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라며 "이 중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유리창을 깨는 것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심 의원은 "만일 상황이 발생하면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을) 막으려고 하지 말고 모두 의장석 쪽으로 집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나라당 의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면서 점심 도시락을 본회의장 안으로 주문해 모두 함께 먹기로 하는 등 BBK 특검법 및 검사 탄핵소추안의 처리를 막기 위해 점거 농성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인턴lsmcli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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