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식객' 300만 돌파 외 연예브리핑

2007-12-14 アップロード · 2,172 視聴

이어지는 코너는 <연예 브리핑>입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예가의 다양한 소식들을, 두윤경 리포터가 전합니다. 함께 보시죠.

안녕하세요, 연예브리핑 시간입니다.

영화 ‘식객’이 관객 3백만명을 돌파하면서 하반기 최고 히트작으로 기록됐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측은 ‘식객’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300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고 밝혔는데요. 8백만 관객을 동원한 ‘디워’와 ‘화려한 휴가’에 비해 관객수는 뒤지지만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게 투입된 ‘식객’은 이미 150만명을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습니다.
식객의 매력은 김강우, 이하나 등 주연들의 맛깔스런 연기력과 마음으로 요리를 만든다는 음식영화의 힘이 발휘됐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3백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식객의 소식부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1.'식객' 300만 돌파,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흥행

음식영화 '식객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하반기 최고 흥행 기록작으로 우뚝섰습니다.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식객'이 어제까지 전국에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840만 명을 기록한 '디워', 700만의 '화려한휴가' 325만 '그놈목소리'에 이어 네번째 흥행 기록인데요.
예당측은 순제작비 30억원을 투입해 전적으로 원작의 탄탄함과 연출력으로 흡인력있는 영화를 성공시킨 '식객'에 대해 "150만 손익분기점을 기준으로 현재 2배 이상의 매출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외판권과 TV방영, DVD등 부가판권을 계산하면 ‘올해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한 한국영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배급일정을 잡지못해 표류했던 '식객'은 11월 비수기에 개봉돼 대박을 터뜨리는 최고의 이변의 주인공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뉴하트'첫방송 '쩐의 전쟁' 흥행과 맞먹어

MBC '태왕사신기'가 종영뒤 새로 시작한 의학 드라마 '뉴하트'가 새로운 수목드라마 주역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첫 방송에서 무려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태왕사신기'20.4%보다는 낮지만 '쩐의 전쟁' 17.3%에 버금가는 블록버스터급 시청률입니다.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뉴하트'는 '하얀거탑'의 장준혁을 연상케 하는 조재현과 패기넘치는 의사 지성, 수석 졸업 레지던트 김민정 등이 각기다른 개성을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극중 의사들이 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장면은 의료분쟁사고가 많은 현실에서 현실성이 결여됐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3.김태희 "'부부클리닉' 보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

김태희는 CF와 영화로 요즘 소위 가장 잘나가는 '스타 아이콘' 임이 분명합니다. 김태희가 보여주는 스타성이 하늘을 찌른다면 그가 보여준 작품에서의 연기는 바닥을 쳤는데요. 특히 지난해 첫 데뷔작이었던 '중천'에서 김태희는 얼마나 연기 논란에 휩싸여 비난을 받았습니다.
일년여의 시간이 지난뒤 김태희는 떨리는 가슴으로 두번째 신작 '싸움'을 통해서 재검을 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에대해 김태희는 지난 연기에 대해 스스로를 "준비되지 않은 연기자였다"고 솔직히 시인하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신작 '싸움'에서는 김태희는 이혼녀 진아역을 맡아 엄청나게 망가지면서 예쁜 이미지를 던져버렸는데요. 더 주목할 것은 한창의 청춘 스타 나이에 이혼녀 연기에 도전했다는 사실입니다.
김태희는 똑똑하고 지적인 캐릭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맞는 역할을 찾아서 연기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 싸움에 대해 김태희는 이혼한 부부의 재점화된 감정의 폭발 모습이지만 사랑의 마음이 아직 덜식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가끔 사랑과 전쟁을 재미있게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아 정말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4.god 출신 총출동, 가수에서 연기자 동시 맞대결

'국민그룹 god 멤버들이 연기자로 자리를 옮겨 첫 작품을 선보이며 서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일찌감치 연기자로 전향한 윤계상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손호영과 안데니, 박준형이 나란히 첫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멤버 4명이 한꺼번에 출연작을 선보이는 데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첫 심판대에 오른 손호영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클럽에서 노래하는 귀여운 연하남으로 등장해 연상녀 한예슬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손호영은 영화에서는 애교를 넘어 스토커의 모습까지 보여 줘 충격을 예고했습니다.
연기자 변신을 준비해온 안데니도 내년 1월 주연작 '기다리다 미쳐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안데니는 가수 출신 연기자란 선입견을 경계하면서. 가수가 연기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시각이 많아 부담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god의 맏형 박준형은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계획인데요. 출연작품은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을 하고 가수 비가 주연을 맡은 '스피드 레이서'입니다.
윤계상 역시 내년 2월 개봉하는 로맨틱코미디 '6년째 연애 중'으로 경쟁에 뛰어들 계획인데요. 윤계상은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청춘물에서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5.김선아 영화사 손해배상 소송 승소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김선아씨가 준비 중이던 영화 '목요일의 아이'의 주연배우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영화사 윤앤준이 김 씨를 상대로 낸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영화의 촬영이 중단된 것은 김 씨 때문이 아니라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는 등 영화사 측의 준비가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영화사 측의 출연료 반환요구에 대해서도 "영화 촬영이 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영화사의 귀책사유에 따른 것이어서 반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목요일의 아이'는 이후 김윤진 주연의 '세븐 데이즈'라는 제목 개봉했으며, 윤앤준과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브리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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