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원효 "생활고 겪던 때가 있었어요"

2007-12-15 アップロード · 11,429 視聴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의 김 형사, 개그맨 김원효가 "고기 한 번 먹기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대학생 시절 부산에서 상경한 김원효는 "서울에 올라와서 피자가게, 웨스턴바, 술집, 고깃집 등에서 서빙을 했었다"며 "그때는 서울 물가가 이렇게 비싼 줄 몰랐다"고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김원효는 "서울에서는 혼자 자취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고기 한 번 먹으려면 마음을 먹어야 했다"면서 "친구들이 고기 먹자고 하면 한참을 고민했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힘들게 모은 돈으로 연기학원에 등록했다는 그는 "연기학원에 한 달 정도 다니고 나서 보니까 그다지 배울 건 없더라"면서 "그 돈으로 연기학원에 다닐 바에는 혼자 연습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함께 자취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며 혼자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효는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연말 준비 잘하라"면서 팬들에게 연말 인사를 잊지 않았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인턴기자 lsmcli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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