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명박 동영상 협박법 최초 100억 요구

2007-12-17 アップロード · 4,640 視聴

[영상]'이명박 동영상' 협박범, 한나라당에 100억 요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동영상 협박범들이 동영상 CD를 건네주는 대가로 최초 100억원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서울 마포 경찰서는 지난 14일 체포된 피의자 여모 씨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공갈)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사회저명인사의 강의 동영상을 제공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던 피의자 여 모씨가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최고경영자 과정 강의 테이프를 보관하던 중 친구사이인 공범자들과 범행을 모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0일 한나라당의 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음성 CD를 들려준 뒤 금품을 요구했고 12일 오후에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법률단장과 이후 1시간 반 뒤에 대통합민주신당의 한 의원사무실을 찾아가는 등 주요 후보 캠프를 차례로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회창, 정동영 후보 측에서 "별 소용이 없다", "대세를 바꾸지는 못한다"며 거래가 거부된 후 이들은 한나라당 측에 최초 제시한 100억원을 60억원으로 낮추고 5분 뒤 다시 30억원으로 조정하는 등 협상을 시도하다 한나라당 인사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앞으로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하면서 또 다른 공모자가 있는지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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