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동영 “마지막 유세…반드시 기적 일어난다”

2007-12-18 アップロード · 2,491 視聴



2007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가 명동의 거리유세를 끝으로 막판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동영 후보는 18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가진 마지막 유세전에서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며 “이명박 후보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속도가 가파르다. 계속 내려오고 나는 올라가다보면 만날 것이다. 여러분의 손으로 내일 대역전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어 “사실상 단일화를 만들어달라”면서 “문국현, 이인제 후보 모두 훌륭하다. 이분들이 가진 정책과 비전을 흡수해 정동영이 현실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또 “표가 흩어지면 이명박 후보 찍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면 이명박 정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한 표도 흩어지지 말고 하나로 모아 이명박 후보 막고 정동영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명동은 5년전 노무현 후보가 마지막 연설을 펼치고 다음날 당선으로 이어지는 역전의 드라마를 완성시킨 곳.

정 후보는 “5년 전 12월 18일 바로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다”면서 “5년이 지난 지금, 똑같은 날 간절한 마음으로 이곳에 있다. 여러분이 그때처럼 기적을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밤 11시 MBC, 11시30분 KBS의 방송연설을 끝으로 22일간의 선거운동 여정을 끝마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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