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침울한 이회창 캠프 "15%도 안돼나"

2007-12-19 アップロード · 35,291 視聴

무소속 이회창 후보 선거사무실은 한마디로 침울함 그 자체였다.

서울 남대문 앞 단암빌딩 12층에 마련된 무소속 이회창 후보 선거 종합 상황실에는 오전과 달리 개표시간이 다가오면서 모여든 지지자들로 분위기가 차츰 고조됐다.

하지만 각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가15%도 안되는 결과가 예측되자 심대평 선거대책위원장과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 캠프 관계자과 지지자들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상황실에 설치된 대형TV만 쳐다봤다.

일부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큰 격차 때문인지 믿을 수 없다며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당초 충남 태안지역 방제작업을 마치고 6시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었던 이회창 후보는 조금 늦은 7시 반쯤 상황실에 나와 캠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개표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관계자들은 역대 대선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면서 이 후보의 득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표가 강할수록 노년층의 지지가 높을 수록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회창 후보가 예측 결과 처럼 10% 초반 대의 득표에 그칠 경우 내년 총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CBS정치부 박재석 기자 pjs0864@cbs.co.kr/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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