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보복폭행 김승연 회장 '봉사로 용서 빕니다'

2007-12-20 アップロード · 7,405 視聴



빗나간 부정으로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그동안 미뤘던 봉사활동 첫 이행에 나섰다.


김승연 회장은 20일 오전 충북 음성 금왕읍 ‘꽃동네’를 찾아 먼저 사랑의 연수원 교육관에서 봉사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열심히 하겠다. 생각보다 도움을 줄 사람이 많다”는 짧은 첫마디와 함께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자들이 입는 녹색 조끼를 입은 김 회장은 치매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에서 노인들에게 죽으로 된 간식을 먹여 주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는 등의 봉사활동을 이행했다.

첫 봉사활동은 이행한 김 회장은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특별한 감회는 없다”면서 “ 봉사활동을 위한 사전교육에서 들어보니 생각보다 우리 사회에 버림받고 생활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번 사회봉사를 하는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고 또 봉사명령 시간이 끝난 뒤에도 그룹 봉사단을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오전에는 치매 노인들의 식사 돕기, 말벗 해주기, 수용시설 청소 등을 한 뒤 오후에 미혼모 시설인 ‘천사의 집’에서 신생아 돌보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김 회장은 보복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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