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용의주도 미스신', 한예슬 스크린장벽 허물다

2007-12-20 アップロード · 288 視聴

[노컷TV]미녀배우 한예슬이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남자에 집착하는 신미수역으로 변신했습니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주인공 신미수와 연기자 한예슬의 경계는 흐릿한데요. 용의주도한 미스신은 현실의 한예슬의 모습일 거라는 상상은 어렵지 않고, 한예슬이 여러 남자를 한 번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란 사실 역시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한예슬이 연기하는 신미수는 광고회사 팀장으로 몸무게가 고작 200g 늘었다는 이유로 점심을 거르는 별종입니다.
한예슬은 굳이 성당에서 봉사하다 결국 재벌 3세 권오중를 소개받고,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 손호영와 애정전선을 쌓으면서 고시생 김인권과 잘생긴 광고주 이종혁까지 유혹하는 신미수 역할입니다.
여자 부하직원에게 "한 번도 몸매 죽인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없지?"라고 얄밉게 묻는 장면은 신미수가 더는 여성의 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뜨끔해서 '죽이는 몸매'를 만들지 않은 지난날을 후회하게 만드는 건 신미수와 한예슬의 넘치는 매력 덕분이다.
더욱이 술에 취해 '미수'란 이름을 한탄하는 장면도 돋보이는데요. 환상으로 등장한 아버지를 향해 '사기미수, 자살미수, 결국 미수에 그쳤다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읊조리는 장면에서 한예슬은 영화에서 또 다른 시작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멜로와 코미디가 혼합한 장르인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한예슬은 20대 여배우에게 맞는 '맞춤형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 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한예슬,용의주도,미스신,영화,신미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