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태안 다시 찾은 이경규 '발걸음이 안 떨어져'

2007-12-21 アップロード · 1,031 視聴

[노컷TV]태안 원유 유출 사고 현장을 다시 찾은 SBS '라인업'의 이경규가 현장의 처참함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경규는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바위마다 기름이 더덕더덕 붙어 있는데 현장에서 자원봉사하는 분들이 해도 해도 끝이 안보인다"면서 답답한 현장을 전했습니다.
어제 '라인업' 팀과 함께 충남 태안의 가의도에 내려간 이경규와 라인업 MC군단, 가수 배슬기, 탤런트 김성은 등 스태프 30여 명은 오전부터 물이 들어오는 오후 4시까지 원유 제거 작업에 땀을 흘렸습니다.
이경규는 "자갈 밑으로 원유가 들어가 있어 손으로 돌을 퍼내면 원유가 쏟아진다"며 "일을 해도 해도 끝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이경규는 "오면 일을 안 할 수가 없어 코디네이터까지 모두가 팔을 걷어붙였다"라며 "아직도 다 못 치웠는데 발걸음을 뗄 수 없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경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이라서 주민들만의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섬의 피해가 많이 알려져서 봉사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경규씨의 바램처럼 하루 빨리 태안 원유 유출사고가 해결됐으면 합니다.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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