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인오락실 화재, 단속 피할 철문 만들다 발생

2007-12-26 アップロード · 27,358 視聴

26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성인오락실 화재 사고는 불법영업 단속에 대비해 출입문을 봉쇄할 철문을 만들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성인오락실에서 불이나 이 모(26)씨 등 손님 5명이 숨지고 김 모(20)씨 등 2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BestNocut_R]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안산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성인오락실은 5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 PC방 간판을 달고 불법영업을 하고 있었다"며 "화재 당시 단속에 대비해 철문을 만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용접을 하고 있는 용접공은 곧바로 도주했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은 10여분만에 꺼졌지만 내부에서 성인오락을 하던 피해자들은 급격하게 번진 매연 때문에 비상구를 찾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서 관계자는 "용접 불꽃이 출입문 근처 쓰레기 더미에 옮겨 붙으면서 급격하게 불이 커졌고 내부 마감재가 타면서 심한 매연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br>

CBS사회부 심훈 기자 simhun@cbs.co.kr/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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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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