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안연홍 “2세로 프로게임단 만들래요”

2007-12-27 アップロード · 94,087 視聴

e-스포츠의 연인 탤런트 안연홍(31)이 프로게임단 르까프 오즈의 조정웅(30)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는다.[BestNocut_R]

두 사람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을 알리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첫 만남에서 결혼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사연을 공개했다.

e-스포츠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 이윤열(위메이드) 선수의 팬으로 잘 알려진 안연홍은 지난 3월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조정웅 감독을 처음으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22일 열린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는 조 감독 소속팀의 이제동 선수가 삼성전자의 송병구 선수를 꺾고 우승하자 이 선수의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TV 중계화면을 통해 보이기도 했다.

e-스포츠가 맺어준 인연 때문일까.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조정웅 감독이 “힘닿는 데까지 최대한 낳아서 축구팀을 만들 생각”이라는 모범 답안을 제시하자 얼굴을 붉히던 안연홍은 “축구팀은 안된다”라면서도 “프로게임단을 만들래요”라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프로게임단도 축구팀 못지않게 인원수가 많기 때문.

안연홍과 조정웅 감독은 내년 6월 15일 결혼 후 경기도 남양주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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