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최요삼, 가을 노을처럼 떠나간 '챔피언'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1,181,814 視聴

"가을에 지는 노을 참 멋집니다. 뜨는 태양보다 더 멋있죠. 그런 모습 보여주고 떠나고 싶어요"

지난 9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요삼이 남긴 말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한국 권투 중흥을 꿈꾸던 '챔피언' 최요삼이 1월 2일 뇌사판정을 받으며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최요삼은 생전의 뜻에 따라 이날 오후 8~9시 쯤 장기 기증을 위한 장기 적출 수술을 받게 된다.

결국 자신의 말대로 뜨는 태양의 모습이 아닌 가을 노을처럼 떠나는 최요삼. 장례식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1982년 고(故) 김득구에 이은 두 번째 권투인장으로 치러진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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