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날개꺾인 여대생의 삶-김애란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683 視聴

[척수경색으로 투병 중인 21살 김애란씨]희망의 날개 꺾인 여대생의 삶,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정신지체의 아버지, 남동생과 함께 살아온 스물 한 살의 여대생, 소녀가장이나 다름없는 형편에서 꿋꿋하게 살아왔습니다.

어엿한 여대생이 되어 하루하루 꿈을 키워가던 어느 날, 빈혈로 계단에서 쓰러지면서 척추가 부러지고, 척수경색으로 사지가 마비되는 끔찍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1년 가까이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는 그녀를 돌봐준 사람은 간병 일을 하는 집사님. 가족 보다 더 가족처럼 그녀를 아껴주었습니다.
매일 강도 높은 재활 훈련을 하고 있지만 점점 더 몸이 굳어져가고 있어 힘든 상황. 그러나 애란 씨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희망을 갖는데..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척수경색으로 사지가 마비된 여대생, 김애란(21)씨는 현재 몸 상태가 더욱 나빠지고 게다가 의료보험문제 때문에 3개월마다 병원을 옮겨야 하는 신세가 됐다. 1년 넘게 무료로 간병을 해주던 봉사자도 더 이상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이 와서 간병인 서비스와 병원비 마련이 간절한 상황이다.

이에 수호천사 제작진은 다시 김애란 씨를 찾아가 어려운 사정 이야기를 듣고, 다시 후원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이 가정에 따뜻한 손길이 되어 주실 분들은 수호천사 홈페이지 후원접수 또는 문의전화 02)2650-784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CBS TV 김동민 PD sunsetav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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