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2007 연예계 결산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2,647 視聴

이어지는 코너는 송년 특집으로 마련한 2007 연예계 결산입니다. 김대오 기자와 함께 합니다. 김대오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 2007년 한해동안 연예계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오셨다구요.

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연예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온갖 사건사고, 파문 등의 반갑지 않은 뉴스들도 많았고, 스타들의 열애, 결혼, 해외 진출 등 행복한 소식도 가득했는데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늘은 좋은 뉴스들을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좋은 소식~ 하면, 행복한 결혼 소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앞서 결혼식 소식을 전해드렸던 이승연씨를 포함해서 정말 많은 스타들이 올한해 사랑의 결실을 맺었어요. 그 주인공들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쌍춘년에 이어, 황금돼지해까지... 행운이 넘치는 해라는 인식 때문이었을까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 열풍~ 스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올해에만 무려 80쌍의 스타 커플이 결혼을 했는데요. 지금부터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2007년 스타들의 결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는, 1월 3일 윤승호 교수와 결혼한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김미화씨였는데요. 상처와 아픔을 딛고, 새출발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졌죠.

뒤를 이어, 1월 5일에는 완벽한 S라인 미녀 오윤아씨가 다섯 살 연상의 광고기획사 대표 송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렸구요.

27일에는 탤런트 왕빛나씨가 프로골퍼 정승우씨와 이름보다 더 빛나는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렸구요.

같은날, 톡톡 튀는 귀여운 그녀 사강씨도 회사원 신세호씨와 화촉을 밝혔습니다.

재벌 2세 탤런트이자 태왕사신기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윤태영씨는, 동료 연기자 임유진씨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결혼에 골인했죠.

올해 영화 <밀양>으로 칸의 여왕이 된 전도연씨!! 3월 11일에 철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서 더 많은 화제와 눈길을 끌기도 했구요.

8살 연상의 유학파 사업가와 결혼한 심혜진씨도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5월의 신부가 됐습니다.

6월에는, 바비인형 한 채영씨가 꽃미남 사업가로부터 어마어마한 프러포즈 선물을 받으며 결혼을 해서, 뭇남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구요.

장진, 허진호, 최동훈 감독 등 노총각 감독들, 그리고 윤다훈씨도 결혼을 해서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뗐죠~

거침없이 하이킥의 꽈당민정~ 서민정씨는 입이 귀에 걸리고, 특유의 반달눈 미소 가득~한 모습으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구요.

청순한 미녀 연기자 명세빈씨도 화촉을 밝혔습니다.

미녀스타하면 이분을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바로 김희선씬데요.
김희선씨의 결혼에 대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만, 비공개로 진행이 돼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공개된 김희선씨의 모습... 역시 너무도~ 아름다웠죠.

올해 화제의 결혼식 주인공하면 이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네모공주 박경림씨... 연예계 소문난 마당발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하객수로 모두를 놀라게 했구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해서 또한번!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변을 깜짝~ 놀래켰던 주인공도 있습니다. 바로 정선희-안재환씨 커플인데요. 이 커플... 혼기가 꽉찬~ 주인공들이다보니, 그 어떤 커플들보다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워낙 두사람 모두 유쾌한 캐릭터이다보니 결혼식 역시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화제를 모은 스타 커플하면~ 김보민 아나운서와 축구스타 김남일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열애와 결혼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두사람... 약혼식 후에 본격적인 애정행각을 보여주기 시작하다가 결혼식에서 키스 3종세트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에 부러움을 가득~ 안겨줬습니다.

한편, 추상미씨는 연극을 통해 만나고 애정을 키워온 배우 이석준씨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구요.

지난 28일, 이승연씨가 2007년 스타 결혼 릴레이 마지막 주자로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이렇듯 많은 스타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가정을 꾸렸는데요. 스타들의 행복한 결혼 소식은 내년에도 쭉~ 이어질 전망입니다. <키컸으면>의 이수근씨도 기자회견을 통해 3월 2일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구요. 지난 27일 결혼을 발표한 탤런트 안연홍씨와 프로게임 구단의 조정웅 감독 커플이 6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죠. 또 지난 주말,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장혁씨.. 필라테스 스승인 무용수 김여진씨와 6월 2일 결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혁씨는 2월이면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도 하니, 2008년 새해에도 스타들의 행복한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겠네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정말, 올한해 결혼한 스타 커플이 참 많네요.

네. 무려 80쌍의 커플이 결혼을 했습니다. 거의 매주 한커플씩 결혼을 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올해는 결혼한 커플도 많지만 이혼 소식을 전한 스타 커플도 많았잖아요.

네.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옥소리-박철씨 커플... 그리고 이민영-이찬씨 커플의 소식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이외에도 이영하-선우은숙씨나 신은경, 오만석, 채정안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이혼을 했고, 이들의 이혼은 오래전부터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커플이 결별했다는 점에서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부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스타 부부,
그리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네. 부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구요.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네. 이번에는 올한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스타들의 소식을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다사다난했던 2007년 연예계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낸 스타들이 참 많았는데요.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가장 먼저 만나볼 주인공!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인데요. 작품성과 애국심 마케팅에 대한 논란도 거셌지만 영화와 심형래 감독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었구요. 국내 포털 사이트 최고의 인기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것과 동시에, 840만 관객이라는 올해 국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밖으로는, 미국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죠.

올해 국내 영화계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해외에서도 이슈가 된 작품과 주인공이라면 영화 <밀양>의 전도연씨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밀양>에서 격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칸의 여왕이 된 전도연씨... 그후 올해 모든 영화제의 연기상을 휩쓸었구요. 이창동 감독과 송강호씨까지... 밀양 트리오가 해외에서 세계적인 영화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냈습니다.

한편, 올해는 많은 국내 스타들이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전지현씨부터,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배우로 먼저 미국에 진출한 비, 그리고 <런드리 워리어> 촬영에 한창인 장동건씨가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송혜교씨가 독립영화 <페티쉬>에... 이병헌씨가 <GI 조>에 출연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 국내 톱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러쉬를 이루고 있죠.

월드스타~ 하면 이 배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세계적인 미국 인기 드라마 <로스트>에서 멋진 연기를 펼쳐보이면서, 유명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하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김윤진씨... 이미 미국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굳히며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습니다.

또, 선댄스 영화제 출품작인 <두번째 사랑>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우 하정우씨는 한국배우 최초로 미국배우 조합에 가입해서 할리우드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구요.

배우들 뿐만 아니라, 스포스 스타들도 올한해 정말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는데요.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를 거둬 세계무대에서 요정에서 여왕으로 거듭났구요.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역시 세계적인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며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습니다. 또, 김연아-박태환 선수는, 대단한 활약상 이면에, 앳되고 순수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국민 동생으로 급부상하기도 했구요. 스포츠계를 넘어, 연예, 문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랑스러운 스타들의 활약상이었습니다.

네. 이런 소식은 내년에도 더 많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유난히,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많이 이어져서 가슴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네. 정말 많은 스타들이 선행을 실천했고, 또 중요한 것이,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생활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는건데요. 이 소식 역시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속 구절을 몸소 실천하면서 올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스타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조용한 선행의 대표주자는 단연 문근영씬데요. 2003년 사회복지 공동기금으로 광고모델로 3억원을 내놓으면서 시작한 기부가 이미 총액 10억원을 넘겼구요. 기적의 도서관 기금으로 매년 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전남 해남의 <땅끝 아동 센터>에 3억원을 몰래 기부하는 등, 4년간 열세번이 넘는 다양한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선행천사!! 김장훈씨도 있는데요. 김장훈씨의 경우는,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기부를 한다는 말과 함께, 이미 기부가 생활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김장훈씨는 올해에만 기부금액이 7억원을 넘어섰는데요. 정작 자신은 5천만원짜리 전세방에 살면서 9년동안 기부한 금액을 합하면 30억원에 육박하구요. 그럼에도 벌써부터 내년 기부 계획을 짜기에 바쁜 삶이 곧 선행인 스타입니다.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주는 스타 커플도 있는데요. 션과 정혜영씨 부부... 2004년 결혼한 이후 매년 결혼 기념일과 딸의 돌잔치 등의 기념일 행사를 봉사 활동으로 대체하고 있죠. 지난 결혼 3주년 기념일에는 매일 만원씩 모아 만든 365만원을 밥퍼 운동 본부에 기부해서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몸의 일부를 기증해서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도 있는데요. 최강 동안 최강희씨.. 지난 9월 말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했구요. 이를 영화 촬영 관계자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숨겨서 더욱더 찬사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취미는 헌혈이라고 하죠. 또, 이밖에도 장동건, 장혁, 김제동, 임은경, 하지원, 김지수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장기기증을 서약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나라씨의 국경을 넘나드는 선행도 화제였는데요. 장나라씨는 올해 국내에서만 18억 천만원, 국외에서는 1억 8천만원을 기부했어요. 또 광고모델로 대신 받은 물품을 북한으로도 보내 진정한 남북화해 전도사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소소한 선행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정환씨는 지난 4월, 휠체어가 도로에 낀 장애인을 돕는 장면이 인터넷에 퍼져 화제가 됐구요.

배우 박진희씨는, 최근 태안 기름유출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훈훈한 미담을 남겼습니다.

또 배용준씨도 태안군청에 원유유출 복구를 위해 3억 2천만원을 기부해서 화제를 모았구요. 지난해 여름에는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내놓기도 했었죠. 아시아의 스타답게 국제 자선봉사 단체에 기부를 한 바 있기도 하구요.

자선단체 홍보대사를 맡으며 소외된 이웃을 체계적으로 돕고있는 스타들도 늘고 있는데요. 차인표-신애라씨 부부는 국제 자선봉사 단체인 컴패션과 함께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구요.

중견 탤런트 김혜자씨는 벌써 오랜 기간 사랑의 빵을 통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배우 유지태씨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올해 유지태씨가 피해 여성들을 위해 써달라며 YMCA에 기부한 금액이 약 1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또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쉼터 건립 자선 음악회에 참석해 행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기부를 하거나, 몸소 실천을 하거나... 형태는 다르지만, 선행을 실천하는 스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듯 하네요.

네. 두드러진 특징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또, 한가지 문제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는 스타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 2007년 연예계를 결산하면서 안타깝고 불미스러웠던 소식은 빼고 좋은 소식들만 모아봤는데. 2008년 새해에는, 이런 기분 좋고 훈훈~한 소식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대오 기자 오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연예인결혼,연예인이혼,연예계결산,김연아,박태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