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스타들의 선행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1,213 視聴

그리고 올해는 유난히, 스타들의 선행 소식이 많이 이어져서 가슴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네. 정말 많은 스타들이 선행을 실천했고, 또 중요한 것이,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생활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는건데요. 이 소식 역시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속 구절을 몸소 실천하면서 올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스타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조용한 선행의 대표주자는 단연 문근영씬데요. 2003년 사회복지 공동기금으로 광고모델로 3억원을 내놓으면서 시작한 기부가 이미 총액 10억원을 넘겼구요. 기적의 도서관 기금으로 매년 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 6월에는 전남 해남의 <땅끝 아동 센터>에 3억원을 몰래 기부하는 등, 4년간 열세번이 넘는 다양한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선행천사!! 김장훈씨도 있는데요. 김장훈씨의 경우는,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기부를 한다는 말과 함께, 이미 기부가 생활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김장훈씨는 올해에만 기부금액이 7억원을 넘어섰는데요. 정작 자신은 5천만원짜리 전세방에 살면서 9년동안 기부한 금액을 합하면 30억원에 육박하구요. 그럼에도 벌써부터 내년 기부 계획을 짜기에 바쁜 삶이 곧 선행인 스타입니다.

아름다운 선행을 보여주는 스타 커플도 있는데요. 션과 정혜영씨 부부... 2004년 결혼한 이후 매년 결혼 기념일과 딸의 돌잔치 등의 기념일 행사를 봉사 활동으로 대체하고 있죠. 지난 결혼 3주년 기념일에는 매일 만원씩 모아 만든 365만원을 밥퍼 운동 본부에 기부해서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몸의 일부를 기증해서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도 있는데요. 최강 동안 최강희씨.. 지난 9월 말 연예인 최초로 골수를 기증했구요. 이를 영화 촬영 관계자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숨겨서 더욱더 찬사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취미는 헌혈이라고 하죠. 또, 이밖에도 장동건, 장혁, 김제동, 임은경, 하지원, 김지수씨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장기기증을 서약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나라씨의 국경을 넘나드는 선행도 화제였는데요. 장나라씨는 올해 국내에서만 18억 천만원, 국외에서는 1억 8천만원을 기부했어요. 또 광고모델로 대신 받은 물품을 북한으로도 보내 진정한 남북화해 전도사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소소한 선행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신정환씨는 지난 4월, 휠체어가 도로에 낀 장애인을 돕는 장면이 인터넷에 퍼져 화제가 됐구요.

배우 박진희씨는, 최근 태안 기름유출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훈훈한 미담을 남겼습니다.

또 배용준씨도 태안군청에 원유유출 복구를 위해 3억 2천만원을 기부해서 화제를 모았구요. 지난해 여름에는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내놓기도 했었죠. 아시아의 스타답게 국제 자선봉사 단체에 기부를 한 바 있기도 하구요.

자선단체 홍보대사를 맡으며 소외된 이웃을 체계적으로 돕고있는 스타들도 늘고 있는데요. 차인표-신애라씨 부부는 국제 자선봉사 단체인 컴패션과 함께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구요.

중견 탤런트 김혜자씨는 벌써 오랜 기간 사랑의 빵을 통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배우 유지태씨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올해 유지태씨가 피해 여성들을 위해 써달라며 YMCA에 기부한 금액이 약 1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또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쉼터 건립 자선 음악회에 참석해 행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기부를 하거나, 몸소 실천을 하거나... 형태는 다르지만, 선행을 실천하는 스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듯 하네요.

네. 두드러진 특징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 또, 한가지 문제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는 스타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오늘 2007년 연예계를 결산하면서 안타깝고 불미스러웠던 소식은 빼고 좋은 소식들만 모아봤는데. 2008년 새해에는, 이런 기분 좋고 훈훈~한 소식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대오 기자 오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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