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군대와 연애사의 내용을 담은 '기다리다미쳐'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690 視聴

안녕하세요. 노컷 연예뉴스입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풍요와 희망과 기회의 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이 넘치고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서,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그럼 새해 첫날 노컷연예, 새로운 기분으로 힘차게 시작해보도록 하죠.

언제나 활력을 업~ 시켜주는 분이죠. 권실장과 함께 합니다. 권실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계획 세웠어요?

새해에도 즐겁고~ 활기차고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겠다는 것도 계획???

그 계획은 지금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이네요. 오늘 특별한 소식으로 준비하셨다구요.

네. 1월 1일 새해를 시작하는 날인만큼, 오늘은 희망차고~ 활력이 넘치는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어찌보면, 무자년... 풍요와 희망과 기회의 해라는 올해의 의미와도 잘~ 어울리는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 한해의 활약이 기대되는 새 영화! 2008년 새해, 가장 먼저~ 관객들을 만나게 되는 새 영화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기다리다 미쳐>인데요. 시사회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국가의 부름 때문에 어쩔수 없이 헤어져있어야 하는 연인들! 그들을 위로해줄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기다리다 미쳐를 소개합니다.

얼굴에 근심걱정이 많은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들! 누구나 다 입영소에서는 이런 표정을 지을 것 같은데요.

부모님께 절하고 여자친구 달래주고, 마음이 참 이런 불투명한, 하지만 약속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훈련소로 향합니다. 아~ 마음이 아파지네요. 말이 아닐겁니다.

그후! 첫 소포를 받고, 남자친구 부모님을 찾은 그녀!

방주인이 없는 틈을타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데요. 씁쓸하기만 한데, 못볼걸 본 그녀! 전에 사귄 여자친구들과 나누었던 추억의 편지를 보게됩니다.

열받은 마음! 주체하지 못하는데요. 급기야 행군하는 곳으로 찾아간 그녀! 최악의 훈련에 지칠만도 지쳐있는 그에게..

상관의 명령에 꼼짝 못하는 그가 안쓰럽기만 합니다.

요즘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친구들을 곰신이라고 부르는데요. 할일이 아주 많습니다. 같은 부대에 있는 다른 사병의 여자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은 정보를 나눠 갖고는 하는데요. 이러면 기다림이 한결 좀 쉬워질 것 같은데요.

또 군인들 못지않게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곰신들에게도 전화는 목숨처럼 귀중한데요. 무얼하든 어디있든 꼭 받습니다. 이제 비상 걸렸습니다.

또 남자친구의 친구들에게 잘보이는 건 필수인데요.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것! 보통 쉬운일 아니죠?

하지만 위기가 왜 없겠습니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 정말 맞는 것 같은데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지켜주라고 붙여준 제일 친한 친구는 어느새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는데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건 오직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라고 믿었던 그녀의눈에도 멋진 남자가 들어오는데요.

군대 보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자들! 그리고 여자친구를 홀로 두고 온 남자들! 그들을 위해 준비한 영화 기다리다 미쳐!] 2008년 화려한 신호탄을 던졌는데요. 과연 이들의 사랑은 지켜갈수 있을까요? 넘기 힘든 장애물은 자꾸 자꾸 앞을 가로막는데요.


도대체 <기다리다 미쳐>는 뭘 기다리는걸까... 궁금했는데, 군대 간 애인을 기다리다 미치고, 전역해서 애인을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다 미치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였군요.

네. 군대에 간 남자 네명과 그들을 기다리는 여자 네명의 사연을, 인터넷상의 <곰신>이라는 모임 공간을 통해 엮어낸 영화인데요. 전세계 그 어디에서도 만들 수 없고!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렇게 호언장담할 정도로 대단하다는 말인가요?

군대와 연애사를 엮을 수 있는 곳, 분단 조국... 그리고 혈기왕성한 청년들이 군대를 가야하는 의무가 있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 아니겠어요. 그런만큼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만 나올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죠.

그렇네요. 하지만 하루빨리 이런 소재는 다룰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생기네요. 아무튼, 많은 분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네. 남자친구를 군대로 보내야 하는 대한민국 수많은 여성분들과, 군대를 가야하는 남자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인데요. 그런만큼,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또,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데니안씨의 모습, 지난해 여러 작품에서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장근석씨 등, 배우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구요.

정말 기대되네요.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거죠?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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