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최요삼 동생 "형은 권투를 위해 살고, 죽었다"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1,957 視聴

WBO(세계복싱기구) 플라이급 대륙간 챔피언 1차 방어전 승리 이후 뇌출혈로 쓰러진 최요삼 선수가 결국 뇌사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치뤄진 경기에서 쓰러진 뒤 9일만.[BestNocut_R]최요삼 선수의 동생 최경호(33)씨는 2일 오후 뇌사판정위원회의 기자회견 직후 "권투로 치면, 12라운드를 끝내고 판정승을 한 것"이라며 "이제는 형을 보내줄 때"라고 심경을 밝혔다.

최 씨는 "(형은)권투를 위해 살았고 권투를 위해 죽었다"며 "온 국민이 가는 최요삼 선수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를 해주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선수의 법적 사망 시간은 부친 고(故) 최성옥씨의 기일인 음력 11월 25일에 맞춰 3일 자정 이후로 정할 예정.

최 씨는 "오늘이 아버지 기일"이라며 "어머니가 '아버지 제사를 지낼 때 불쌍한 형을 같이 하자'고 말해 오늘로 법적 사망시간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요삼 선수의 장기는 고인의 뜻에 따라 기증되며 장례식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권투인 장'으로 치뤄진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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