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윤희석 "이미숙 선배 여자로 느껴졌다"

2008-01-02 アップロード · 3,348 視聴

영화배우 윤희석이 영화 속 파트너인 선배 연기자 이미숙을 여자로 느껴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윤희석(극중 경수 역)는 2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 (감독 권칠인, 제작 시네마서비스)의 언론시사회에서 “그동안 수많은 꽃미남과 연기했을 이미숙 선배가 나 같은 서민배우와 연기해줘 영광”이라며 “선배가 현장에서 많이 가르쳐 주고 잘 대해줘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첫 연기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윤희석은 파트너 이미숙에 대해 “카리스마 하면 이미숙 선배지만, 그 카리스마가 평상시가 아닌 배우로서 연기할 때 카리스마”라면서 “사전조사하기도 했는데 못해서 맞진 않을까. 혼나지 않을까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선배가) 실제로는 여자다. 같이 작업하다 어느 순간 (선배가) 여자로 느껴졌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그 정도로 선배가 여성스럽고 다정다감하고 배려 많이 해줬다”고 자랑했다.

한편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윤희석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상녀 영미(이미숙 분)에게 지지 않는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들이대는 연하남 경수를 연기한다.

‘싱글즈’ 권칠인 감독의 신작 ‘뜨거운 것이 좋아’는 화끈한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 ‘영미’(이미숙 분), 좌충우돌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분), 이것저것 궁금한 사춘기 소녀 ‘강애’(소희 분)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상과 각자의 사랑을 그려냈다. 오는 17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영상윤희석,이미숙,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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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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