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공실장' 김광규, '멜로 전문배우' 자신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935 視聴

'공실장' 김광규, '대박인생'서 '멜로 전문배우'로

탤런트 김광규가 미니시리즈 ‘대박인생’ 출연을 계기로 "전문적인 멜로 배우가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광규는 3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부산경남방송 KNN과 드라마 케이블채널 드라맥스 공동제작 HD 8부작 미니시리즈 ‘대박인생’(극본 강은선 윤채원, 연출 문지용) 제작발표회에서 “10년 만에 고향 부산을 찾아 다시 작품을 하니 영광”이라며 “이번 작품을 고향 부산에서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며 '부산 컴백'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김광규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기 전 부산에서 극단 활동을 해온 연극배우 출신.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만에 고향 부산에서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김광규는 “극 중 보험조사원(최동준 역) 역할을 맡았는데 나중에는 보험 조사보다는 영순씨(심민 분)를 더 사랑하게 된다”면서 “이번 연기를 통해 전문적인 멜로 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 전 드라마는 상대배우가 다 누님이었다”면서 “매번 ‘누님~’ 이러다가 이번에 띠동갑을 훨씬 넘긴 여배우라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대박인생'은 회사 부도로 백수 신세가 된 오대박(박광정 분)이 우연히 불길 속에서 어린아이를 구하고 의롭게 죽은 영웅으로 떠오른 뒤 가족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려낸 홈드라마로 오는 11일 드라맥스를 통해 첫방송 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노컷공실장,김광규,멜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