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미지 변신' 오정해 "그동안 속으셨어요"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2,094 視聴

MBC드라마넷의 새 드라마 '전처가 옆방에 산다'에서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케릭터에 도전하는 배우 오정해가" 그동안 '서편제', '천년학' 이미지의 오정해한테 많이 속으신 것"이라며 연기 변신의 소감을 밝혔다.[BestNocut_R]

오정해는 3일 오후 서울 평창동 아트브라이덜에서 열린 '전처가 옆방에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평소 저의 모습이 50대 50이면 한복의 이미지와 나미녀(극중 이름) 성격도 있다"며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평소 모습을 보일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극중 오정해가 맡은 역할은 왕년의 아이돌 스타였으나 지금은 인기가 추락한 철없고 도도한 연예인 나미녀.

오정해는 "나미녀 역을 맡아 태어나서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본다"며 "예쁜 나미녀 보다는 역할에 맞는 나미녀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엄마의 바다', '사랑이 뭐길래' 등 70-80년대 홈드라마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전처가 옆방에 산다'는 이혼하고도 여러 이유 때문에 같이 살 수 밖에 없는 야릇한 부부의 동거 생활을 그렸다.

오정해,전노민, 김정민, 오지나가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8일 오전 11시 30분 첫 방송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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