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기아 신차 '모하비' 발표, 본격 시판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17,947 視聴

기아자동차는 3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임직원과 고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MOHAVE)'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V6 3.0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하비는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55.0kg·m이며 연비는 2륜구동 11.1km/ℓ, 4륜구동 10.8km/ℓ(자동변속기 기준) 등이다.

또 독일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성능과 연비 향상 뿐만 아니라 최상의 변속감과 정숙성을 구현했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아울러 노면의 상황에 따라 앞뒤 바퀴에 적절하게 구동력을 배분하는 풀타임 4WD(ATT Active Torque Transfer)를 적용하고 대형 세단 수준의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리어 서스펜션에 독립현가방식의 멀티링크 타입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뒷바퀴에는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을 적용, 후륜의 차고를 상하 80mm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차량 전복사고 발생이 예상될 경우 커튼과 사이드 에어백을 동시에 전개해 주는 '전복감지 커튼·사이드 에어백'을 채택했다.

이밖에 모하비에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와 리얼 5.1채널 DVD 시스템,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실시간 도로정보 표시 네비게이션 등의 기술들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특히 모하비에 기아차 마크 대신 독자 엠블렘을 채택했다. 모하비에 적용된 독자 엠블렘은 오피러스 엠블램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 두 차종이 기아차의 플래그십 브랜드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29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2300억원이 투입된 모하비는 올해 내수 1만8000대와 수출 3만대에 이어 내년부터는 매년 내수 2만대와 수출 6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하비는 기아차 디자인총괄책임자(CDO Chief Design Officer)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부사장이 참여,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화'가 양산차로는 처음 적용됐다.

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은 "기아차는 모하비 출시를 통해 소형, 중형, 대형 SUV에 걸쳐 풀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RV명가’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실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조근호 기자 chokeunho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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