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한나라당의 대선열기 총선까지 갈 수 있다고 보나?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대선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올 4월 총선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선 결과가 총선에도 그대로 이어질지 그리고 차기 정부의 정책이 정권초반에 어떻게 이뤄질 지 이런 문제들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 시간에는 각 당의 중진의원들을 연결해 새해 인사도 나눠보고 각 당의 현안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상임고문이시죠? 박희태 고문 연결돼 있습니다.

- 김현정 / <이슈와 사람> 진행 : 안녕하세요?

= 박희태 / (한나라당 상임고문) : 안녕하십니까?

-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대선을 치루셨는데 대선을 승리로 이끌고 나서 맞는 새해는 어떤 느낌이시던가요?

= 국민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0년 만에 저희에게 큰 영광을 안겨주셔서. 그러나 기쁨은 잠시고 지금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어떤 새해 소망 가지고 계십니까?

= 저희 소망이란 정치적인 면에서 얘기하자면 이명박 후보가 국민에게 공약한 것을 성실히 수행해서 국민들이 마음 든든하게 생각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희태 고문 개인적인 소망은 어떤 게 있으세요?

= (웃음) 비밀인데... 국회에 한 번 더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 대선이 이제 막 끝났지만 총선이 석 달 앞으로 다가와서 대선의 기쁨을 나누기도 전에 총선 준비에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에요. 일단 한나라당의 대선 열기가 총선까지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대선 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셨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힘차게 국정을 이끌어가면서 국민들에게 그 책임을 다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안정 과반수의 지지를 얻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아주 높은 정치적 판단력이 있을테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의석을 얼마나 생각하고 계십니까?

= 저희들은 안정 과반수가 됐으면 하는 게 목표입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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