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쇄신위원회, 현직의원 3분의 1정도를 물갈이 하자?

2008-01-03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 원칙만 내세우면서 가기에는 지금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신당에서 보기에는... 그래서 지금 쇄신위원회가 현직의원의 3분의 1 정도를 물갈이 하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던데요.

= 저희들이 좋은 일꾼들을 내세우는 게 가장 큰 관건이고 4년 전 17대 국회 때 저희 당은 3분의 2가 물갈이 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희망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물갈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국민을 위해 더 잘 봉사할 수 있을까 그러한 점에 중점을 두면서 쇄신할 부분은 쇄신하고 균형을 맞춰나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그 3분의 1 무조건 물갈이 하자는 데 대해서는 반대하시는 거군요.

= 3분의 1 아니라 2분의 1일 될 수도 있는데, 몇 분의 일이다 규정해놓고 몰아내듯이 해서 오히려 국민들에게 저 사람들은 편 센 사람이 약한 편을 몰아내는구나 이렇게 오해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일 잘하는 사람 위주로, 능력 있는 사람 위주로 가는 게 원칙일 것 같습니다.

- 지금 쇄신위원회에서 그 부분을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상징적으로 우리가 바뀌었습니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런 파격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인 것 같아요.

= 이번 대통령 선거에 그래도 분명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모습들을 저희들이 갖게 될 겁니다.

- 어떤 식으로 갖게 될까요?

= 예컨대 참여정부라고 해서 모든 걸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부분을 발견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생살을 깎아내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그러한 부분이 필요하겠죠.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손근필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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