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대학자율 환영" VS "입시 뒤집지 않길"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420 視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교육부에서 전국대학 총장모임인 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으로 대학입시 업무 이양을 결정한 가운데 대교협이 정기총회를 열고 이후 대책을 논의했다.

4일 오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대교협 회장 서울대 이장무 총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대학 자율권 문제가 확실히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손병두 서강대 총장도 "대학자율화는 대교협의 이념이자 설립목적"이라며 "자율이 강화되는 것 만큼 책무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교육인적자원부 김신일 부총리는 "그간에도 대학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노력을 했었고, 다만 대학간 격차가 있어 이를 위한 질서를 정하는 것이 규제로 보인 것 뿐"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입시제도는 보완해야 할 문제"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있으므로 10년간 해오던 것을 뒤집듯이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 뒤 이어진 오찬에는 이례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대학 자율화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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