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DMB 노컷연예-1월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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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컷 연예뉴스입니다.

2008년 새해 첫주 극장가에서는 어떤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전고운 리포터와 함께 노컷 시네마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운씨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주,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요, 2008년 1월 1일, 새해에 기대되는 영화 소식으로 전해드리기도 했었죠. 군대간 애인을 기다리는 네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기다리다 미쳐>입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혈기 왕성! 이루고 싶은 꿈이 많은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들에게,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위한 마지막 관문! 군대가 있습니다. 2년여 시간을 나라에 바쳐야 하는 남자들! 그리고, 수많은 바람과 싸워야 하는 여자친구들이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찡해지는 이 광경!“또보자”이때만 해도 이 약속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떠나는 뒷모습을 말없이 지켜봐야만 했었는데요.

1주일후! 남자친구와의 첫 의사소통의 계기는 바로 옷소포인데요. 입대 후 1주일 정도면 받을 수 있는 옷소포! 이걸 껴안고 우시는 어머님들 많으시죠! 자연스레 남자친구의 집에 오가며 지금까진 몰랐던 그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전 사귀던 여자친구들과 나눴던 선물을 본 순간! 속이 부글부글끊죠!

한편! 혼자 험난한 세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 여자친구를 위해 열심히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군인들! 편지 하나에 울고 웃고하는 연인들입니다.

한편! 군인들이 꼽은 제일 싫은 훈련중 최고는 바로 행군인데요. 몇십키로미터를 빠른 걸음으로 쉬지 않고 걸어야 하는 최악의 훈련입니다. 이 훈련 갔다오면 발에 물집이 생기는건 당연! 다리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고 하는데요. 전 여자친구들과 나눴던 물건을 보고 열받아 행군하는 지역으로 찾아온 여자친구!

본인도 힘든데 자꾸 힘들게 하는 여자친구! 그런데! 이렇게 상관의 말에 꼼짝없이 복종해야만 하는 그를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여자는 참 단순합니다. 마음이 담긴 편지 한통이면 금새 웃음을 띄는데요. 건빵한봉지에 하나씩 들어있는 별사탕과 건빵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그의 최고의 선물에 감동합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는데요. 어디있든 무얼하든, 남자친구가 시간내서 전화하면 받고만 싶은 여자친구들의 마음! 없어진 핸드폰에 슬퍼하기도 잠시!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는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같은 부대에 있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은 정보를 나눠 조금더 편안하게 남자친구를 해주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바깥세상에 있는 그의 친구들과 친해지는것도 필수인데요! 하지만, 너무 친해지면 이렇게 됩니다.

꿎꿎히 서있던 뿌리 깊은 나무에 거부할수 없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과연 이들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남자친구와 재회를 맞볼수 있을까요?

과연 그 말이 사실인지는 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영화는 이미 1월 1일... 화요일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죠?

네. 새해 첫날 개봉해서 샌드위치 연휴를 맞은 관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데니안씨가 구설에 휘말렸다고 하던데...

네. 데니안씨는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군대에 가지 않아요. 그래서 시사회 때 취재진으로부터 군복무를 하지 않아서 군인 연기를 하는게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여기에 <소방관 역을 맡는다고 해서 소방관이 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군인 역을 맡았기 때문에 군대에 가야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대답을 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병역 문제와 함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병역 문제는 민감한 문제다보니 데니안씨가 때아닌 구설에 휘말리게 된 것 같네요. 아무튼, 데니안씨.. 이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를 한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 데니안씨.. 황정민씨 같은 배우가 되고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하는데, 앞으로 멋진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영화 소개해주시죠.

네. 이번에는 유재석씨가 더빙에 참여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애니메이션이죠. <꿀벌 대소동>을 만나보시죠.


대한민국 최고 소심남 유재석! 그가 세상에서 두려울것이 없는 꿀벌 베리를 만났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꾸미는지 지금 함께하시죠!

나름 과감한 센스를 보인거지만, 정말 티도 안나는 패션을 보이는 꿀벌 베리! 오늘 좋은 일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전화냐 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룰루랄라! 꿀벌의 생명! 뾰족한 침까지 완벽히 달고 졸업식으로 향합니다.

마치 놀이동산 청룡열차를 방불케하는 베리가 사는 꿀벌도시의 도로! 친구와 함께 졸업식으로 향합니다.

졸업식 후! 이제 진정 어름이 됐다는 사실에 베리는, 앞으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데요.

언제나 FM식으로만 살길 원하는 부모님들은 자신일 살고싶었던 세상을 살라는 소리만 하시고, 세상의 룰에 맞춰 살기 싫은 베리는 점점 고민이 늘어만 갑니다.

그시각! 꽃에 있는 꿀을 따러 다니는 꿀벌 수비대! 육중한 체구! 강인한 근육을 자랑하는데요.

아찔한 스윙은 계속되고,,,,

긴장되는 선수의 말! 하지만 다행히 헛 빵!

경기장 밖으로 나간 공! 차에 맞고, 차속으로 들어간 베리! 날개에 붙어 허덕거리고, 배기관으로 들어가 자동차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일단 환기구로 가보는 베리! 그런데, 거기서 동족인 모기가 얼어죽어 있었는데요. 갑자기 작동된 에어컨 베리의 존재만으로 사람들은 공포에 물듭니다.

가까스로 밖으로 빠져나온 베리! 벌꿀농장으로 향하는 차를 발견하곤 불이나케 향합니다. 쌩쌩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로 화려한 날개짓을 하며 이리저리 빗겨가는데요. 너무너무 무서운 자동차! 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자신의 얼굴! 점점 날쌔진 베리!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아저씨들이나 하는 이런 말을 합니다.

화가난 베리! 그를 맹렬히 &#51922;아갑니다. 짧은손은 가방 끝에 달랑말랑! 달랑 말랑! 겨우 붙잡곤 바람을 향해 영차 영차 올라갑니다! 목표에 도달한 베리! 쉼 호흡 제대로 하고 튕겨!!

무사히 꿀벌농장 트럭에 안착! 하지만!!

유재석씨는 목소리뿐만아니라, 표정연기도 일품인데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대사는, 밝고 신나게! 심각할땐 정말 심각하게... 그리고 슬픈땐 이세상에서 최고로 슬픈 연기를 구사했습니다. 이젠 연기자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한편! 꿀벌 베리는 인간들이 생활용품을 사는 마트에 들어가고, 거기서 자기 종족들이 만드는 꿀을 인간들이 무단으로 먹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합니다.

왠지 mc 베리인 것 같은데요!

과연 인간들에게 뺏긴 꿀을 되 찾을수 있을까요? 모험심이 강하고, 의지가 뛰어난 꿀벌 베리의 대소동이었습니다.

똑똑한 벌이 자신들의 꿀을 훔치는 인간들에 대해 고소를 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 기발한 내용이 재밌을 것 같아요.

네. 이 작품은 <슈렉>을 통해 절묘한 비틀기와 풍자를 보여줘서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드림웍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벌이 자신들이 모은 꿀을 사람들이 훔친다고 생각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 이 애니메이션이 드림웍스의 신작이었군요. 더 기대가 되는데요. 게다가 유재석씨가 더빙을 했다는 것... 더욱더 눈길을 끌어요.

네. 국내의 유재석씨 뿐만 아니라, 이미 할리우드에서도 탄탄한 성우진을 뽐내고 있어요. 르네 젤위거 등이 참여했죠. 거기에 더해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 스팅 등이 특별출연한다고 하니까, 어디에 등장하는지 찾아보는 맛도 쏠쏠할 듯 하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잠시후에 다음 작품도 만나볼까요.

네. 잠시후에 기대를 모으는 해외의 작품들도 소개해드리도록 하죠.


노컷 시네마, 계속해서 만나볼 작품은 해외의 화제작들이죠.

네. 새해 첫주 극장가에는 우리 영화보다 해외 작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래도 추운 겨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사랑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그중 두 작품을 소개해드릴텐데요. 먼저, <더 시크릿>을 만나보시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벤자민과 한나 부부... 그들에게는 딸이 하나 있는데요.

고등학생인 딸 사만다는 질풍노도의 시절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반항만 하는 딸 사만다와 어색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한나는 둘만의 여행을 떠나는데요. 여전히 싸우기만 하다가 글쎄...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의식불명에 빠진 두사람... 그러가 아내 한나는 곧 죽고말고, 딸은 기적적으로 눈을 뜨는데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딸 사만다가 아내인 한나 행세를 하는건데요. 벤자민은 이런 행동이 사고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혼란이라고 여기지만, 곧, 아내의 영혼이 딸 속으로 들어갔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한나의 영혼을 가진 사만다는 아내와 딸의 생활을 동시에 해나가는데요. 딸이 다니던 학교에 다니던 학교에 나가면서 딸의 생활에 동화되어 갑니다.

딸이 떠난 후에야 딸을 이해하게 된 한나... 언제 돌아올지 모를 딸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만다의 생활을 받아들이는데요. 지극한 모성애와 사랑, 여성의 섬세한 감수성을 만날 수 있는 영화, <더 시크릿>입니다.

<더 시크릿>을 보니까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일본영화 <비밀>하고 비슷해요.

네. 맞습니다.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을 기초로 한 일본 영화 <비밀> 딸과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후 딸의 육체에 엄마의 영혼이 깃든다는 줄거리의 영화죠. 바로 그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가 <더 시크릿>인데요. 비밀과 더 시크릿이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더 시크릿은 정신적인 혼란을 겪는 청소년기 소녀의 심리를 엄마의 영혼이 이해하는 과정을 더 주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밀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 그리고, 딸의 몸에 아내의 영혼이 깃든 것을 알고 아버지와 딸이 서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중점을 뒀다면, 더 시크릿은 엄마의 영혼이 딸을 이해하는 과정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는거군요. 모녀가 하나가 되는 과정이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되네요.

네. 일본 영화 <비밀>과 비교하면서 본다면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계속해서 다음 영화도 소개해주시죠.

<더 시크릿>에서는 한 남자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었다면, 이번 영화는, 사랑하는 남편을 잃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P.S 아이 러브 유>를 만나보시죠.

다른 커플처럼 때론 싸우고, 때론 심하게 다투기도 하지만,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선 스트립쇼도 불사하는 아일랜드 남자 제리...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그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고... 제리가 세상의 전부였던 홀리는 모든 의욕을 잃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 앞에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서른번째 생일을 맞이한 홀리에게 죽은 제리로부터 생일 선물이 도착한 것인데요. 제리가 죽기 전에 써놓은 편지가 한통씩 전해지는 겁니다.

심지어 그는, 편지를 통해, 슬픔에 잠겨있을 그녀를 위한 아일랜드 여행 계획까지 공개하는데요. 제리의 편지를 통해 홀리는, 먹고 마시고, 떠들고, 여행하고 춤추며 노래하며 웃게 됩니다.

<프렌즈>의 피비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는 리사 쿠드로가 등장하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작진이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 힐러리 스웽크와 손잡고 선보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한 남자의 사랑을 통해 슬픔과 그리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영화 <P.S 아이 러브 유>에서 만나보시죠.

이 영화도 비슷한 내용의 다른 영화들이 생각나게 만드네요.

네. 우리 영화 <편지>나 일본영화 <러브레터>를 떠오르게 만드는데요. 이 영화는 리메이크는 아니구요. 아일랜드 출신의 20대 여성작가 세실리아 아헨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입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또 하나 눈길을 끄는게 영화 300의 복근 전사 제라드 버틀러, 또,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힐러리 스웽크의 연기 변신이예요.

네. 300이나 밀리언 달러 베이비 모두 강인한 캐릭터가 등장했기 때문에, 두 배우가 이번 영화를 통해 선보이는 부드러운 멜로 연기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또 기대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의 슬픔 그럼에도 강한 사랑.. 그 사랑으로 남은 생을 살아가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시크릿>과 <P.S 아이 러브 유> 모두 보고싶어지네요.

네.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영화가 될 듯 싶네요.

고운씨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새해 첫주에 준비한 노컷 시네마!! 즐거우셨나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희는 내일도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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