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군대간 네커플의 사랑이야기 '기다리다미쳐'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651 視聴

안녕하세요. 노컷 연예뉴스입니다.

2008년 새해 첫주 극장가에서는 어떤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전고운 리포터와 함께 노컷 시네마에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운씨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주,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영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요, 2008년 1월 1일, 새해에 기대되는 영화 소식으로 전해드리기도 했었죠. 군대간 애인을 기다리는 네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기다리다 미쳐>입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혈기 왕성! 이루고 싶은 꿈이 많은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들에게, 진정한 남자로 다시 태어나기위한 마지막 관문! 군대가 있습니다. 2년여 시간을 나라에 바쳐야 하는 남자들! 그리고, 수많은 바람과 싸워야 하는 여자친구들이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찡해지는 이 광경!“또보자”이때만 해도 이 약속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떠나는 뒷모습을 말없이 지켜봐야만 했었는데요.

1주일후! 남자친구와의 첫 의사소통의 계기는 바로 옷소포인데요. 입대 후 1주일 정도면 받을 수 있는 옷소포! 이걸 껴안고 우시는 어머님들 많으시죠! 자연스레 남자친구의 집에 오가며 지금까진 몰랐던 그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전 사귀던 여자친구들과 나눴던 선물을 본 순간! 속이 부글부글끊죠!

한편! 혼자 험난한 세상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 여자친구를 위해 열심히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군인들! 편지 하나에 울고 웃고하는 연인들입니다.

한편! 군인들이 꼽은 제일 싫은 훈련중 최고는 바로 행군인데요. 몇십키로미터를 빠른 걸음으로 쉬지 않고 걸어야 하는 최악의 훈련입니다. 이 훈련 갔다오면 발에 물집이 생기는건 당연! 다리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고 하는데요. 전 여자친구들과 나눴던 물건을 보고 열받아 행군하는 지역으로 찾아온 여자친구!

본인도 힘든데 자꾸 힘들게 하는 여자친구! 그런데! 이렇게 상관의 말에 꼼짝없이 복종해야만 하는 그를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여자는 참 단순합니다. 마음이 담긴 편지 한통이면 금새 웃음을 띄는데요. 건빵한봉지에 하나씩 들어있는 별사탕과 건빵에 귀여운 그림을 그려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그의 최고의 선물에 감동합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는데요. 어디있든 무얼하든, 남자친구가 시간내서 전화하면 받고만 싶은 여자친구들의 마음! 없어진 핸드폰에 슬퍼하기도 잠시!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는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같은 부대에 있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은 정보를 나눠 조금더 편안하게 남자친구를 해주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바깥세상에 있는 그의 친구들과 친해지는것도 필수인데요! 하지만, 너무 친해지면 이렇게 됩니다.

꿎꿎히 서있던 뿌리 깊은 나무에 거부할수 없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과연 이들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남자친구와 재회를 맞볼수 있을까요?

과연 그 말이 사실인지는 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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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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