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과 17범' 김해숙 "결국 엄마는 엄마"

2008-01-04 アップロード · 12,034 視聴


영화 '무방비도시'(감독-이상기, 제작-쌈지아이비젼)에서 부드러운 어머니 이미지를 벗고 전과 17범의 소매치기로 변신한 김해숙. 그러나 "결국 엄마는 엄마였다".

김해숙은 '무방비도시'에서 광역수사대 형사 조대영(김명민 분)의 어머니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 역을 맡아 아들에 대한 애끓는 모정을 연기했다.

김해숙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무방비도시' 언론시사회에서 "제가 지금껏 표현했던 엄마는 보통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이라며 "하지만 모정은 어떤 엄마든 상관없이 어머니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전과 17범의 소매치기 이지만 그런 방식으로 밖에 아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늘진 엄마의 모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해숙은 또 "빗속에서 칼을 맞는 마지막 장면을 찍으며 굉장히 슬프고 가슴이 아팠다"며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흐믓한 장면" 이라고 덧붙였다.

김명민, 김혜숙,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무방비도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하고 잔인한 수법을 구사하는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과 이들을 쫓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의 활약상을 그렸다. 1월 10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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