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故최요삼, 선배 챔피언들 손에 들려 '마지막길'

2008-01-05 アップロード · 271,754 視聴

'영원한 챔피언' 최요삼이 마지막 길을 갔다.

5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된 영결식에는 전 세계챔피언 등 권투인들과 지인 200여명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길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조사를 맡은 한국권투인협회 홍수환 회장은 "처음 신인왕을 했을 때의 당당한 눈빛을 기억한다"며 "뇌손상이라는 치명적인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투혼을 불태운 그대는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고인을 회상했다.



추모시를 맡은 여성 세계챔피언 김주희는 "오빠의 뜻을 받들어 꺼져가는 권투의 불씨를 이젠 저희가 지키겠다"고 낭독한 뒤 슬픔에 복받쳐 말을 잇지 못했다.

유명우, 장정구, 지인진 등 선배 세계챔피언들의 손에 의해 운구된 고인은 자신이 몸담았던 숭민체육관과 자택을 거쳐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장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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