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전지현, 34번 NG낸 황정민 보고 '우쭐'

2008-01-07 アップロード · 4,216 視聴

전지현 "34번 NG낸 황정민 보고 '우쭐'했었다"

'데이지' 이후 2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컴백하는 영화배우 전지현이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찍는 동안 파트너 황정민을 보고 우쭐해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전지현은 7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정윤철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황정민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연기든 한번에 OK를 받을 것 같은 배우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34번의 테이크를 가고 삼일째 촬영을 모습을 보고 ‘아 황정민도 저렇게 찍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우쭐했었다”고 밝혔다.


전지현(송수정 역)은 “같은 연기를 34번 동안 가도 각기 다른 모습을 표현하는 황정민을 보고 많이 느꼈다”면서 “용기 있게 스태프들에게 재촬영을 요청하고 또 스태프들은 황정민이기에 믿고 기다려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점에서 배우로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로 나도 10번이상(테이크를) 기본으로 갔다. 감독님한테 황정민은 34번 하는데 나는 왜 안되냐고 하면서...덕분에 좋은연기를 여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정민(슈퍼맨 역)은 “34번 촬영한 신이 우리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신”이라며 “그때 지현이는 아마 첫 테이크에서 OK를 받아 더 우쭐했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황정민은 또 “삼일 내 같은 장면을 찍으면서 지현이한테는 카메라가 없는데도 매번 같은 감정으로 반복해줘서 다행히 OK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과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황정민,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나이가 기상천외한 행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1월 31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슈퍼맨,전지현,황정민,ng,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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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w0103
2008.01.09 11: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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