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어린왕자' 탁재훈 "내 성격은 내성적"

2008-01-08 アップロード · 580 視聴

방송에서의 코믹한 이미지를 벗고 정극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탁재훈이 자신의 숨겨진 성격에 대해 밝혔다.

탁재훈은 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어린왕자 언론 시사회'에서 "제가 방송에서는 굉장히 밝고 재미있고 웃기는 모습일 것"이라며 "솔직히 제 성격은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말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40년을 살아오며 행복한 시간 만은 아니었다"며 "그동안 살면서 우울한게 싫어서 보여 드리는 모습이 밝고 재미있는 모습이었던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어린왕자'를 통해 관객의 감슴을 적실 눈물 연기에 도전하는 탁재훈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항상 진적이 많아서 다른 분이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했다"며 "좋은 기회였고 해보고 싶던 역할이라서 부담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최종현 감독의 데뷔작 '어린왕자'는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폴리아티스트 종철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아이 영웅을 만나면서 겪게되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를 그렸다.

탁재훈은 극중 가슴에 상처를 입은채 살아가는 '까칠한' 폴리아티스트 종철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1월 17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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