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들린 '돼지연기' 정형돈 “돼지호흡 한방에"

2008-01-09 アップロード · 3,570 視聴

신들린 '돼지연기' 정형돈 “돼지호흡 한방에 갔다”

애니메이션 영화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에서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정형돈이 신들린 돼지 목소리 연기로 ‘진짜 돼지같다’는 칭찬을 받았다.


정형돈은 9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엘라의 모험 -해피엔딩의 위기’ 기자시사회에 참석해 “사실 성우 더빙이 처음이고, 발음이 정확한 편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더빙”이라고 첫 연기소감을 밝혔다.


극중 정형돈은 동화나라를 주관하는 마법사의 제자인 어색한 '멍크' 역을 맡았다.

파트너 하하(맘보 역)는 돼지 연기를 보여준 정형돈에 대해 “정형돈씨의 대사보다도 뛰는 연기, 돼지들의 호흡 연기에 깜짝 놀랐다”면서 “극 중 늑대를 피해 숨어있는 돼지 호흡을 보여줬을 때 닭살이 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정형돈(멍크 역)은 즉시 돼지호흡을 보여주면서 “말하는 더빙은 여러번 했는데 돼지호흡 더빙은 한방에 갔다”면서 “내 연기를 보고 ‘정말 돼지같다’는 표현은 정말 극찬이다"이라고 밝혔다.

또 “사실 돼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따로 연습한 건 없다”면서 “6~7년을 돼지 캐릭터로 살아왔기 때문에 연기가 그리 힘들지 않았고 또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정형돈과 하하가 목소리 더빙을 맡은 '엘라의 모험-해피엔딩의 위기'는 동화나라를 주관하는 마법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멍크와 맘보가 펼치는 모험을 다룬 영화. 오는 24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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