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회창, 창당 박차 "신보수주의 횃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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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중심이 된 `자유신당'(가칭)이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신당(가칭) 창당발기인 대회에는 이회창 전 총재와 김혁규 경남지사,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 각계각층의 발기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 총재는 격려사을 통해 "오늘 신보수주의의 횃불을 들었다"며 "개인의 자유와 선택, 개인의 창조력, 능력 발휘를 국가와 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 체제 속에서 서로 경쟁하고 비판하고 협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안정된 미래를 열어가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며 "야당으로 출발하지만 과거 우파 좌파 정권이 대치했을 때 풀 수 없던 극단적 상황을 풀어가는 균형자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삼재 전 의원은 "진정한 정당을 만들라는 국민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려 한다"며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실용이란 이름의 잘못된 철학과 타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유신당은 11일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 도당 창당 작업에 들어간 뒤 다음달 1일에 중앙당을 창당할 계획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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