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신당 손학규 대표 체제 출범…이해찬은 전격 탈당

2008-01-10 アップロード · 1,249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이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차기 대표로 선출했다. 이와 동시에 이해찬 전 총리는 손학규 대표 선출에 반발해 이날 전격 탈당했다.

손학규 전 지사는 후보 등록없이 1명씩 선호하는 후보를 적어내는 '교황선출식' 투표에서 306명의 출석 중앙위원 중 과반인 164표를 얻어 추가 투표없이 대표로 최종 선출됐다.[BestNocut_R]

손 전 지사는 지난해 한나라당을 탈당해 제3지대에 머문 뒤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에 합류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바 있으며, 이날 대표로 선출됨으로써 4월 9일로 예정된 18대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대표 선출과정에서 수도권 386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손 전 지사의 합의추대를 추진했으나, 당내 경선론자들이 반발하자 신당은 중앙위에서 교황선출 방식으로 대표를 뽑기로 했다.

새 대표로 선출된 손 전 지사는 당내 일각에서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잡한 공천문제 등을 돌파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가 손학규 전 지사의 대표선출에 반발해 10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을 전격 탈당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CBS 정치부 이재웅 기자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tag·노컷신당,손학규,대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