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떨어진 승객, 기관사가 극적 구조

2008-01-10 アップロード · 11,933 視聴

선로에 떨어진 승객, 기관사가 구해

열차가 들어오기 직전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반대편에 있던 기관사가 구해냈다.

10일 낮 12시 24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승강장을 걸어가던 신모(26)씨가 갑자기 선로에 떨어졌다. 건너편에 정차해있던 안현철(42) 기관사는 이를 보고 바로 뛰어내린 뒤 신씨를 승강장 아래 배수구 쪽으로 데려갔다.

이들이 몸을 피하자마자 열차가 들어왔지만 승장장에 있던 승객들 역시 위급한 상황을 수신호로 알려 전동차가 급제동했으며 다행히 신씨 등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안현철 기관사는 "선로에 떨어진 승객을 보자 순간적으로 구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씨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잠시 눈을 감고 걸어가다 선로에 떨어진 것 같다"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타박상을 입은 정도다. 나를 구해준 기관사에게 감사의 전화를 드려야 겠다"고 말했다.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cjkh@cbs.co.kr

tag·선로,떨어진,승객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4

공유하기
[노컷TV]노트북 폭발사고
9年前 · 91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