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석규 "'쎈" 역할 하고 싶었다"

2008-01-10 アップロード · 3,416 視聴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 역을 맡은 배우 한석규가 연기 변신에 대한 끊임없는 욕심을 드러냈다.

한석규는 10일 오후 부산시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감독 곽경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깨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근래 갖고 있던 욕심이 캐릭터 중심의 센 영화, 도시적인 영화를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변신이 배우한테는 형벌이고 모든 연기자들의 고민"이라며 "백성찬 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섹시한 중년 남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바램을 전했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에 대해서는 "평소 새치머리를 한 캐릭터를 너무나 해보고 싶었다"며 "짜증나 있고 신경질적이며 강한 캐릭터의 외형을 보여주기 때문에 3년 전부터 머리에 새치가 많은 역할이 탐났다"고 설명했다.

안권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다가 촬영 중반 곽경택 감독이 투입된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백형사(한석규 분)와 괴도 천재적인 지능을 지닌 범죄자 안현민(차승원 분)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렸다. 3월 중순 개봉 예정.

부산=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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