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시민단체 "기름유출, 입 닫은 삼성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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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기름유출 사고 입 닫은 삼성 사과해라"

일부 시민단체가 태안 기름유출 사고 관련 삼성그룹의 공개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해상재난구조단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등의 시민단체는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삼성은 공식적인 사과조차 없다”면서 “지난 1월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이 처지를 비관해 자살한 사례가 있음에도 삼성중공업과 삼성그룹은 어떤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국해상구조단 충남지부 정용덕 구조대장은 “어민이 자살할 때까지 정부는 뭐했으며 삼성은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피해보상은 커녕 피해어민에 대한 어떤 사과와 위로조차 없다”면서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고 방제작업과 주민보상, 막대한 환경파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삼성의 책임론을 주장했다.

또 정씨는 “삼성은 사고원인 제공자로서 해양오염 방지법 제 48조 제 2항에 의거 방제작업 뿐 아니라 그 피해보상에 무한책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위에 나선 단체는 삼성그룹 측에 공개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한 항의서를 전달, 삼성 쪽의 사과와 피해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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