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정우, 대사 안 외우고 연기?

2008-01-14 アップロード · 1,474 視聴

'연기의 기초는 대사 암기? 그러나 예외도 있다'

배우 하정우가 14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 제작 영화사 비단길)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당시 대사를 외우지 않고 현장에 나간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하정우가 극중 맡은 역할은 선한 눈빛과 순진한 웃을을 가지고 잔혹한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희대의 살인마 지영민.

그는 "'지영민을 악역으로 연기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 안에 있는 유아적인 의식의 흐름대로 연기하려는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대사도 외우지 않고 현장에 나갔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또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라 겁이 났다"면서도 "지금까지 등장한 연쇄 살인범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영화 '추격자'는 출장안마사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 지영민(하정우 분)과 썩어빠진 부패 경찰로 비리를 저지르고 사직 당한 뒤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엄중호(김윤석 분)의 쫓고 쫓기는 대결은 그렸다. 2월 14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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