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윤석 "그동안 나태했던 육신이 5개월 동안 특

2008-01-14 アップロード · 913 視聴

'피범벅으로 40시간 연속 촬영, 달리고 또 달리고…'

배우 김윤석은 14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 제작 영화사 비단길) 제작보고회에서 힘들었던 촬영과정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태어나서 이렇게 액션이 많은 역할은 처음"이라며 "그동안 나태했던 육신을 5개월 가까운 동안 특공대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모든 여건에 감사한다"고 힘들었던 촬영 과정을 내비췄다.

이어 "종반에 결투신이 있는데 피범벅에 옷도 찢어진 상태로 28시간 찍고 나서 감독님이 우리를 부르더니 '쉬었다가 할래 그냥 할래'라고 물었다"며 "피분장 하고 헝크러진 모습을 자고 나서 분장해서 맞춘다는 것이 더 끔찍해 결국 40시간 정도 촬영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를 다루는 영화이다 보니 달리는 장면 또한 많기 마련.

김윤석은 "달리기 하는 장면이 끔찍하게 많이 나온다. 달리면서 느낀 것은 밑에서 달리면 으리으리하다가 중간쯤 가면 빌라, 위에 가면 달동네가 있다는 점"이라며 "이 구조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사회 구조에 대한 힌트를 보여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화 '추격자'는 출장안마사와 노약자를 대상으로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 지영민(하정우 분)과 썩어빠진 부패 경찰로 비리를 저지르고 사직 당한 후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엄중호(김윤석 분)의 쫓고 쫓기는 대결은 그렸다. 2월 14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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